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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 대응체계 구축 긴급 언론브리핑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 강력 호소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2.24 05:43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유행에 따른 엄중한 상황으로 2월23일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방역 참여 협조와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강력하게 호소했다.

김제시는 2022년 1월부터 2월23일까지 총 2,28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월16일 부터 2월23일까지 최근 1주일간은 884명이 확진되고 2월23일에는 175명으로 1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우려되는 상황으로 주요 확진경로는 확진자 접촉 414명 및 유증상 검사 356명 자가격리 114명으로 파악되며 연령별로는 20~59세 확진자가 387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43.7%를 차지하고 있다.

브리핑에서 박 시장은 “코로나 발생 이후 최대의 감염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 없이는 확산세를 막을 수 없기에 시민모두의 건강과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이 되고 있으므로 해당시설에서는 시설종사자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주고 밀집 병상을 완화하는 등 자체 방역 대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를 요청했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증상이 미미한 것은 사실이지만 기저질환이나 노인분들에게는 위증증으로 위험할수 있으니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생활방역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3차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김제시도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재택치료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인 분들과 기저질환이 있으신 집중관리군은 1일 2회 의료기관 모니터링 등으로 꼼꼼히 관리하고 일반관리군은 자가 관리하되 증상이 발현될 시 사전에 안내해드린 병·의원에서 의료상담과 비대면 치료, 처방 투약 등의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보건소의 감염병 대응팀과 재택치료 전탐팀을 통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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