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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도시, 전북혁신도시‘우뚝’국토부 발표, 전북 혁신도시 전 분야 상위권 달성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3.22 21:11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전북도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통계지표에서 전북 혁신도시가 2021년 한해 지역물품 구매, 정주여건, 입주기업, 지역인재채용 채용율 등 전 분야에서 상위권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서는 매년 혁신도시별로 1년 동안의 각종지표 조사·분석을 통해 혁신도시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전북도는 ’21년 혁신도시 주요성과에 대해 신문광고 및 협의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22년에도 전북혁신도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혁신도시 내 기업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주관 투자유치설명회 및 산학연 클러스터 내·외 입주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지원 설명회 등을 통해 적극적인 기업유치·지원으로 전북 혁신도시를 성장거점도시로 육성하고 도내 지역인재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취업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협업해 ‘2022년 전라북도 지역인재합동채용설명회’을 추진하고 또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예산 62.5백만원을 투자해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으로등 정주여건분석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추진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가족동반 이주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대식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혁신도시가 각종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것은 2021년 한 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전북도를 주축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전북 혁신도시가 살기좋은 도시, 명품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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