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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보이는 그때 그 장면 in 전주’ 여행상품 출시오는 4월 15일 라이브커머스서 ‘걷다 보면 보이는 그때 그 장면 in 전주’ 출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13 03:07
전주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지 연계한 여행상품이 출시된다.

전주시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해 우리는’, ‘연모’, ‘옷소매 붉은 끝동’ 등 전주가 드라마 촬영지로 큰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드라마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기획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종영한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인기로 전주한옥마을, 서학예술마을, 한벽굴 등 극중 주요 공간이 되는 곳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주인공의 집과 집 앞길은 한옥마을 끝자락에 위치한 집과 언덕길에서 남주인공이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만화방은 서학예술마을에서 각각 촬영됐다.

남녀 주인공이 여름의 절정에 서로의 감정을 키운 공간인 한벽굴은 최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하나투어 온라인플랫폼에서 ‘걷다 보면 보이는 그때 그 장면 in 전주’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는 이 여행상품은 이들 드라마 촬영지들이 연계됐다.

이 상품은 전주시내 호텔 숙박권과 더불어 한복대여 체험권 전통시장 사용 온누리 상품권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 여행상품 출시와 별도로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이벤트를 벌이는 등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게 드라마 촬영지와 주변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상품 기획으로 침체된 관광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전주가 인기 드라마들의 촬영지로 각광 받으면서 관광거점도시 전주가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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