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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식품인력개발원, “농기계 수리 필요하면 어디라도”산간·오지마을 지역 중심으로 찾아가는 순회 수리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26 19:59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고장난 농기계를 점검 정비 및 수리 봉사해 주어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기계 수리가 쉽지 않은 산간·오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에 나섰다.

26일 도 농식품인력개발원에 따르면 도 와 시군 농기계 교관 으로 편성된 합동수리반이 이달 25일부터 5월 3일까지 김제시 만경읍을 시작으로 7개 시·군 7개 읍·면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 한다.

현장 순회수리 기간중에는 농기계 점검·정비요령, 안전관리 방법 등 농업인 교육을 병행해 자체수리 능력배양 등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농가에서 고장으로 방치된 농기계는 마을 회관 등 현장에서 수리하며 고령 농가와 취약계층 및 여성농업인 등 농기계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0년도에는 섬진강 범랑 침수지역인 남원시 등 3개 면 지역에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해 98농가 166건의 고장 농기계를 수리해 주고 교육을 실시해 농민들로 부터 찬사와 큰 호응을 받은 적 있다.

박우석 전라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내실있게 추진해 모내기철 이전에 농기계 사전 점검이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며 연차적으로 순회수리 대상지역 및 수리품목 확대하고 또한, 도로 및 농경지 등에 방치된 폐 농기계도 적극 수거해 자원 재활용 및 환경오염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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