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6.28 화 04:43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익산시, 4차산업 이끌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공모 선정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4.26 19:30
익산시청
(전북본부 = 송제춘 기자) 전북 익산시는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으로 제조 창업을 촉진하고 메이커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26일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포함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만드는 사람이란 뜻을 가진 메이커는 4차산업과 제조업이 결합된 시대에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작자들을 말한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시제품을 양산하기 전 단계에서 제품 설계와 제작을 하는 공간으로 3D 스캐너 등 전문 장비와 인력을 지원해 창업을 촉진할 예정이다.

운영 내용으로는 3D 설계 및 스캐닝을 활용한 시제품 3D 설계 서비스 제공, 판로개척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운영, 미디어콘텐츠 전문메이커 스쿨을 운영을 통한 미디어 그래픽스 교육·영상 촬영 장비 실습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까지 5년간 시행될 예정이고 전북소상공인창업지원단에서 전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면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전문메이커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첨단기술형 제조 창업으로 사업을 발전시켜 지역 창업생태계 산업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익산시 콘텐츠 제작지원센터를 구축해 제품 디자인 설계 교육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오택림 시장 권한대행은“3D 역설계의 주 활용 분야인 자동차 분야, 기계 부품, 문화산업과 관련한 관내 기업 수가 350여개 이상이다”며 “기업들 간의 메이커 활용 공유·협업을 통해 문제해결형 기업으로의 전환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