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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두운 골목길 밝히는 LED 스마트 보안등 288개 설치2억 투입해 묵2동 지역 288개 LED 스마트 보안등 교체 및 신설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4.27 08:35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중랑구가 묵2동 일대에LED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해 구민들에게 안전한 귀갓길을 제공한다.

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역인 묵2동 장미마을 일대에LED스마트 보안등288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LED스마트 보안등은IoT(사물인터넷)기술이 적용된LED보안등으로 기존 나트륨 보안등에 비해 친환경적이다.또 보안등의 고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해 신속한 보수도 가능하다.

보안등이 부족하거나 노후돼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던 묵2동의 어두운 골목길은 재정비를 마치고 밝고 안전한 보행길로 변신했다.

약2억 원이 투입된LED스마트 보안등 교체 사업은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인 스마트 범죄 예방 디자인 사업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이달 공사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보안등 설치 공사를 끝마치고 구민들에게 한층 밝아진 보행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보안등 설치 지역에 올해12월까지CCTV와 비상벨도 추가로 설치해 더욱 안전한 마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묵2동 장미마을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으로 중랑역로와 동일로 일대 무장애 보행로 조성 사업과 중랑역로250m구간에 소규모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가로포켓공원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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