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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중,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찾아가는 경제교실’ 열어
서은광 기자 | 승인 2022.05.03 06:56
[전남 = 서은광 기자] 전남 함평중학교(교장 차용인)는 27일 국립목포대학교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1학년 대상으로 지난 25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경제교실은 전남의 소외‧도서 지역의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경제 가치관을 정립하고 현시대에 맞추어 경제 흐름 및 합리적 소비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념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날 교육은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AI를 키워드로 4차 산업혁명시대 문명의 변화와 발달에 따른 문제점, 자동화 기계의 대체에 따른 일자리, 로봇이 대체 할 직업, 사라질 직업들, 사라지지 않을 직업, 새로 생겨나는 직업 등 어떤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발전하고 있는 미래 직업군과 다가올 미래 사회의 모습에 관해 집중과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윤소현 학생은 “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빠르게 발전하는 변화와 원하는 직업군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 총괄운영팀 박진주 연구원은 “다가오는 미래에는 인간의 일자리도 많이 사라질 것이라는데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진로와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학생들의 고민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함평중학교 박은선 행정실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서은광 기자  newsaso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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