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6.26 일 10:1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용산구, 보훈회관 준공..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068㎡26일 낮 3시 기념식 개최...200여명 규모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05.26 08:34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오는26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한 보훈회관 건립을 마무리한다.

이번에 건립한 구 보훈회관(보광로60길14-9)은 지하철6호선 이태원역 및 버스 승강장 도보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승강기,노외주차장5면이 설치돼 거동이 불편한 주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관 규모는 지하1층,지상4층,연면적1068㎡다.공간은▲편의시설▲공용공간▲단체 사무실로 구분된다.
편의시설은 체력단련실,샤워실,탈의실(지하1층),휴게실(1층),옥상정원이 공용공간으로는 회의실(1층),다목적강당(4층)이 마련됐다.

건물2층부터4층까지6.25참전유공자회,상이군경회,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월남전참전자회,고엽제전우회,광복회,특수임무유공자회 사무실이 각10평 내외로 들어선다.
2022년5월 기준 지역 내 보훈단체는9개,보훈가족은2600여명에 달한다.

구 관계자는“대다수 국가보훈대상자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해 승강기가 없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제1별관 및 제2별관2~3층 사무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구는2020년부터 보훈회관 단독 건립 부지 검토 및 타 자치구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2021년3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고 부지 매입,설계용역,정밀안전진단을 거쳐 같은 해12월 공사를 시작했다.공사비는 총25억원이 투입됐다.

오는26일 낮3시 구청장,서울지방보훈청장,시·구의원 등 주요내빈과 보훈단체 회장,회원,주민 등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회관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연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호국 보훈의 달6월을 앞둔 이때 사업을 마무리 하게 돼 기쁘다”며“나라를 위한 희생은 공동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명예로운 일이며 구 보훈회관은 이들의 명예를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2017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신설하고 올해부터는 보훈예우수당 조례 개정을 통해 연령,거주기간에 관계없이 지역 내 국가보훈 대상자들에게 보훈예우수당을 확대 지급하고 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