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0 수 03:26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아픈 마음 쓰담쓰담 ‘정읍시 청년 마음 건강 지원사업’ 추진만 19세~34세 청년 45명 대상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6.23 02:35
정읍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정읍시가 심각해지는 취업난과 불안정한 일자리 등으로 불안, 우울감, 무기력을 경험하는 청년들의 마음 건강 돌보기에 나선다.

시는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이 필요했거나 마음 건강을 돌볼 여유가 없어 고민이었던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 건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청년들의 심리 정서를 지원하고 건강성을 회복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마음 건강 지원사업’서비스는 A형과 B형 두 종류로 나뉜다.

A형은 정신건강 관련 진료 등에 대한 부담감 없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B형은 욕구가 높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상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추천되는 서비스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마음 건강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45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이다.

해당 서비스가 필요한 청년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3개월에 걸쳐 주 1회, 총 10회의 맞춤형 개인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마음 건강 지원사업이 청년 개인뿐 아니라 사회문제를 예방하는 기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심신이 지친 청년들의 일상적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