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이미향 기자]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기독교 대학으로써 신앙에 근거하여 교회 노인대학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이 어르신들의 노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실버전문강사 과정 학생을 모집한다고 한다.
 
이 과정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현명하게 활용하여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고 교회 참여와 함께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희망을 갖게 이끌어 줄 현장 적용 필수 프로그램 기법을 배우는 ‘실버전문'과정” 이다.
 
교육의 목적으로는 실버에 관한 이론과 실기 과정을 바탕으로 실버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웃음, 레크, 손유희, 인지놀이, 실버체조, 전래놀이, 도구놀이 등 다양한 어르신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실버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있다고 한다.
 
수강 자격은 교회 및 성당에서 노인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 및 강사 나 어르신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생은 명지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도서관, 학생 식당 등 학생 편의시설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학 총장상, 미래교육원장상, 장학금 등이 수여되고 수료시 국내 유일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8개 과목(실버레크리에이션, 치매재활레크리에이션,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실버교구놀이지도사, 실버밴드체조지도자, 실버인지걷기지도사, 실버체조지도자, 웃음코칭지도자)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학기(15주) 과정으로 토요일(토요반)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어르신을 힐링시키고 운동시키는데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교회 노인대학 및 보건소, 실버타운, 복지관, 요양시설,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50+센터 에서 유급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수업은 9월 17일(토)부터 시작되며 12월 둘째 주까지 한 학기 과정으로써, 수업료는 36만 원으로 3회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s://ice1.mju.ac.kr/)에서 원서접수(전문교육과정/실버레크리에이션)를 하면 된다.
 
당임을 맡고 있는 천선우교수는 “기독 정신을 기반으로 풍성하고 차별화된 교육내용이 현장 노인 교실 담당자들의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차별화된 다양한 기법으로 늘 아쉽고 답답했던 부분을 싹싹 긁어주며 향상 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며 강의 내용에 자신감을 보였다.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기독교 대학으로써 신앙에 근거하여 교회 노인대학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이 어르신들의 노후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실버전문강사 과정 학생을 모집한다고 한다.
 
이 과정은 “어르신들이 여가를 현명하게 활용하여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고 교회 참여와 함께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긍정적인 희망을 갖게 이끌어 줄 현장 적용 필수 프로그램 기법을 배우는 ‘실버전문'과정” 이다.
 
교육의 목적으로는 실버에 관한 이론과 실기 과정을 바탕으로 실버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을 웃음, 레크, 손유희, 인지놀이, 실버체조, 전래놀이, 도구놀이 등 다양한 어르신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실버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 있다고 한다.
 
수강 자격은 교회 및 성당에서 노인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 및 강사 나 어르신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생은 명지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도서관, 학생 식당 등 학생 편의시설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학 총장상, 미래교육원장상, 장학금 등이 수여되고 수료시 국내 유일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8개 과목(실버레크리에이션, 치매재활레크리에이션,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실버교구놀이지도사, 실버밴드체조지도자, 실버인지걷기지도사, 실버체조지도자, 웃음코칭지도자)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1학기(15주) 과정으로 토요일(토요반)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수업이 진행되고, 어르신을 힐링시키고 운동시키는데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교회 노인대학 및 보건소, 실버타운, 복지관, 요양시설, 주민센터, 대한노인회, 50+센터 에서 유급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개강은 9월 17일(토)이며 12월 둘째 주까지 한 학기 과정으로써, 수업료는 36만 원으로 3회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수강 신청은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https://ice1.mju.ac.kr/)에서 원서접수(전문교육과정/실버레크리에이션)를 하면 된다.
 
담임을 맡고 있는 천선우교수는 “기독 정신을 기반으로 풍성하고 차별화된 교육내용이 현장 노인 교실 담당자들의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차별화된 다양한 기법으로 늘 아쉽고 답답했던 부분을 싹싹 긁어주며 향상 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며 강의 내용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미향 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