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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제3회 지니포럼 개막..세계 금융·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으로
송재춘 기자 | 승인 2022.09.24 04:5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는 9.22~23 이틀간 라한호텔 등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제3회 지니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니포럼은 전라북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등 11개 기관이 협업해 개최하는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 제3회를 맞았다.

이틀에 걸쳐 2개의 메인행사와 6개 연계행사로 구성·개최된다.

지니포럼 행사는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지니포럼 공식 누리집와 JIFIC 공식 누리집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9월 22일 오전에는 라한호텔 온고을 홀에서 지니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며 국제조직위원회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이 이뤄진다.

개막식은 조직위원회 위원들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개회사와 전북도지사, 전주시장, 국민연금 이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영상축사, 김성주 국회의원,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및 해외 대사와 도시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금융·경제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적인 추진력으로 세계적인 공적을 쌓은 혁신가를 대상으로 1만불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는 ‘지니어워즈’ 시상식이 포함됐다.

지난 수상자는 오바마재단과 구자열 LS회장으로 제3회 수상자도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또한, 전통과 사람의 도시인 전주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문화공연과 지니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국제조직위원회 위원들의 참여형 퍼포먼스가 개막식의 의미를 더한다.

개막식과 동일한 장소에서 오후에 이어지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는‘자산운용의 미래와 지역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전라북도의 금융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고 연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축하영상, 기조연설, 그리고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자산운용과 연기금 시장을 이끌어가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국민연금 대체투자와 전라북도의 금융산업 발전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한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글로벌 수탁은행이자 전주에 2019년 사무소를 개소한 BNY Mellon 은행 최고경영자 Robin Vince 대표는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전한다.

이어서 글로벌 3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Carlyle Group 파트너 Macky Tall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1세션에서는 정삼영 연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계경제 흐름과 대체투자’에 대해 논한다.

패널로는 Brant Maller 美 50개 주 공적연기금 협회 설립자 및 회장, Bernie McNamara Head of Client Soutions, CBRE, Eric Vimont Manageing Partner and Head of Strategy, Ares SSG, Nicholas NG Managing Director of Asia, Clayton Dubilier & Rice가 나선다.

2세션에서는 영주닐슨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Ben Meng Franklin Templeton 아시아 회장, 최희남 자본시장연구원 초빙 연구위원, 이윤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에너지와 지역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대체투자 대상 중 우리 전라북도와 전주가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에너지 분야에서 금융·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경제·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슈를 다루는 연계행사가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9.22 오후에는 라한호텔 기와&마루홀에서 ‘포괄적 성장과 균형잡힌 해법’이라는 주제로 ‘균형발전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지니포럼, 조직위원회, 상생협력단, 국제협력자문위원들이 참여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9.23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청년스타트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스토리지 데모데이’가 라한호텔 온고을홀에서 열린다.

‘경제위기에 대처하는 스타트업’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생존을 넘어 성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의 위기극복 노하우 공유와 IR 피칭을 통한 투자연계가 이어진다.

9.23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는 기후변화센터 주관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금융혁신을 통한 기후행동 가속화’에 대해 논한다.

택소노미 시대에 요구되는 금융의 역할에 대한 기조연설, 세션토론, 토크콘서트가 이뤄진다.

기후금융이 2050년 약 6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기후금융 생태계 조성과 기업의 그린워싱 방지 방안을 논한다.

9.23 전주한벽문화관 공연장에서는 월드컬쳐오픈 코리아가 주관하는 ‘2022 Better Together Challenge’가 있을 예정으로 주제는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100선’이다.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226개 기초지자체, 그리고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서 활동해온 평생교육사들이 직접 건강·문화·기술·사회분야 대표 프로그램 100선을 소개한다.

9.23 라한호텔 기와&마루홀에서는 KAIST 주관의 ‘열린발표’가 ‘뉴노멀시대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팬데믹 이후 더욱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정부·기업·개인에게 나타난 급격한 변화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논한다.

9.23 전주 한옥마을 야외공간에서는 사단법인 ‘동네삼촌들’이 주관하는 ‘Green Dialogue’ 캠페인이 펼쳐진다.

탄소중립을 위해 지역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행동을 논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업사이클링 체험 5개 부스가 운영되며 전주천 일대를 중심으로 도시정화 ‘쓰레킹 챌린지’가 진행된다.

지니포럼 국제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김관영 전라북도 도지사는 “글로벌 금융도시로서 새로운 한 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전라북도에서 세계 금융·경제를 이끌어가는 전문가들과 석학들이 모이는 제3회 지니포럼을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전북도에서 세계 금융을 한 눈에 읽는 포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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