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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중랑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중화체육공원에서 중랑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천선우 기자 | 승인 2022.10.20 08:31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

  이번 인권영화제는 중랑구가 지원하고 중랑·새벽지기·신세계중랑 3곳의 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함께 주최한다코로나19로 그동안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다 올해 처음 야외에서 선보인다.

  구는 영화라는 매체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면서 영화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영화제에서는 --우리인권을 잇다라는 주제로 장애인인권영화 3편과 아동인권영화 1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인 양준서 감독의 <밤이 깊었습니다>는 한 사무실에서 사라진 물건의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관객들에게 우리도 모르게 생기는 편견이 있음을 일깨우고 그 사람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밖에도 <삶이 회복이다>, <출근길지하철 탑니다등 장애인 인권영화와 2021년 제7회 아동권리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최선의 삶>을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영화제를 통해 장애인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를 편견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한 공동체로 살아가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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