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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넘버원 산업’ 푸드테크산업전 개최우아한 형제들, 삼성전자, 신세계푸드 등 ‘푸드테크 컨퍼런스’ 연사로 나서
김경민 기자 | 승인 2022.10.28 05:04
▲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사진제공=코엑스)
[뉴스에이 = 김경민 기자] 푸드테크는 식품(food) 산업과 기술(technology)이 접목된 신산업이다. 한국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인 서울대학교 이기원 교수는 국내 푸드테크 시장규모를 600조원, 세계 시장규모는 4경원으로 추산하며 향후 푸드테크 산업이 한국의 넘버원 산업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내달 2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에서는 푸드테크의 중심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되는 ‘2022 푸드테크 컨퍼런스’는 코엑스와 한국푸드테크협의회, 독일농업협회(DLG)가 공동 기획 및 구성했으며, 향후 10년 이내에 푸드테크를 대한민국 최고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한다. 푸드테크를 이끌고 있는 주요 기업이 연사로 나서며 이번 푸드테크산업전에서 가장 조명받고 있다.

첫째 날인 2일에는 우아한 형제들의 이현재 CPO와 삼성전자의 박찬우 부사장이 참석해 ‘AI 및 메타버스’에 대해 발표한다. 이튿날인 3일에는 카카오헬스케어의 황희 대표, 쥬비스 다이어트의 민은주 부사장이 ‘개인맞춤’을 주제로 참석하고,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 등이 ‘ESG’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4일에는 두산로보틱스의 류정훈 대표가 ‘조리/외식(소비)’에 대해 발표하고, GS네트웍스의 김성기 대표와 더맘마의 김민수 대표가 ‘주문/배송/물류(공급)’을 논한다. 또한 프레시지의 박재연 대표는 ‘스마트제조(생산)’을 주제로 연사로 나선다.

전시관에서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푸드테크’를 주제로 모인다. 국내 대체육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신세계푸드가 지난 7월 출시하며 화제를 낳았던 ‘베러미트’의 ‘식물성 캔햄’을 선보인다. 밀키트의 대표주자인 프레시지는 간편식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롯데중앙연구소가 과학적인 R&D 기술로 개발하는 새로운 먹거리에 대해 소개한다. 맛집 어플 및 식권 서비스로 유명한 식신을 비롯하여 스마트팜으로 식품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퍼밋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리아 푸드테크산업전’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다. ‘코엑스 푸드위크 2022’와 동시 개최되며, 하나의 입장권으로 푸드위크는 물론, ‘강소농 대전’, ‘베이커리페어’, ‘키친페어’도 함께 관람 가능하다.

김경민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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