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3.2.9 목 07:5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수기총·전학연·교정넷 등 1,200개 단체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 위해 다시 한 번 거리로안상훈 사회수석 교체,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 경질 강력 요청
이광원 기자 | 승인 2022.11.30 06:53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즉각 사퇴하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의 올바른 교육을 수호하기 위해 한국교회와 학부모들이 다시 한 번 거리로 나선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이하 수기총)와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하 전학연), 교육정상화를바라전국네트워크(이하 교정넷)를 중심으로 한 총 1,200여개 시민단체들은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서울 삼각지역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폐기를 위한 집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집회는 총 3만여명이 집결한 지난 11월 13일 규탄 행사의 후속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요구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수기총 등 1,200여개 단체는 지난 29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의 배후에 전교조가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용인하는 안상훈 사회수석의 교체와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의 경질을 강력히 요청했다.
 
수기총 등은 "이번 교육과정 개정안이 문재인 정부 시기에 신사회주의혁명을 추구하는 세력인 전교조가 주도한 교육정책"이라며 "우리의 자녀들에게 문제 많고 철 지난 서구 신사회주의 성혁명세력이 주도하는 교육정책을 독극물 주입하듯 강제로 주입한다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구현하는 내용들을 대부분의 과목들에 교묘하게 포함시켜 전문가가 아니면 쉽게 파악하기 어렵도록 숨겨놓았다"면서 "이는 비윤리적인 동성성행위, 성전환행위, 유아 및 미성년 성행위, 낙태 등을 정당화하고 이를 양심, 신앙상 반대를 금지시키는 소위 성독재적 용어들로써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교육에서 구현하려는 지극히 위험한 내용들이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대통령실 안상훈 사회수석과 오승걸 학교혁신지원실장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용인하려 하고 있다고 지목하며, 각각 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이들을 교체 혹은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여기에 이주호 장관을 향해 "독극물 주입 성혁명 교육과정 강행하려는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전교조만 무섭고 학부모 국민들은 안 무섭나"라 물으며 "이 문제를 해결치 못하면 즉각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한편, 이번 규탄집회는 오는 12월 1일 오후 3시, 서울 삼각지역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리며, 지난 1차 때와 마찬가지로 1부 규탄집회와 2부 거리행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