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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계묘년 새해 피부계획을 세워보자'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새해맞이 계획은 바로 지금!
뉴스에이 이사라 | 승인 2023.01.10 21:26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지나고 2023년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다.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1월이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과 공부, 금연, 건강 관리 등 1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계획을 짜곤 한다. 특히 올해인 계묘년은 만물의 성장과 번창를 상징하는 토끼의 해인 만큼 자기 발전을 위한 새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 중에서도 운동과 다이어트 등의 건강 관리는 매해 새해 계획의 1순위로 꼽히는 목표로 특히 올해부터는 실내 마스크 해제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각광 받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 하는 운동이 답답하고 힘들어 운동을 그만뒀지만 다시금 운동을 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려는 것이다.

실패가 계속 되어도 매년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는 다이어트도 보다 건강하고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주목 받고 있다.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본인의 의지를 다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를 대비한 ‘피부 관리’도 새해맞이 자기 관리 계획으로 인기다. 오랜기간 마스크를 써온 탓에 트러블이 올라오고 푸석해진 피부를 되돌리는 한편, 건강하게 반짝이는 생기 가득한 동안 피부를 갖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맹추위 속 찬 바람과 실내 난방 기기는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든다. 때문에 이 시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과 더불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줄 수 있는 강력한 보습이 필요하다. 기초 단계부터 수분감이 있는 제품들을 마사지 하듯 발라줘 잘 흡수시키는 것이 좋으며, 나이트 케어 시에는 빠르게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팩이나 앰플 류의 화장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이미 생기와 탄력를 잃은 피부를 되살리기엔 화장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피부 속 당김과 넓어진 모공, 잔주름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경우라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피부 상태 점검 및 피부 관리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하며, 피부 탄력 개선 레이저 시술 등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리프팅 레이저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이나 고주파를 이용한 시술이 가장 일반적이다. ‘울쎄라’를 대표로 하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기는 초음파열을 피부 깊숙한 근막층까지 전달, 열변성을 일으켜 조직을 응고시키고 콜라겐을 재생시키면서 리프팅 효과를 유도한다.

고주파 레이저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부에 접촉하여 진피층에 전달, 콜라겐 자극을 통해 콜라겐과 같은 탄력 세포를 리모델링 하는 효과가 있다. 피부 탄력과 잔주름, 모공 개선 등에 효과적이며,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기기로는 써마지나 인모드 시술이 있다.

고주파를 진피에 전달하는 또 다른 방식으로는 ‘니들(needle) RF’, 즉 바늘 형태의 고주파 기기가 있다. 피부 특정 깊이에 바늘을 찔러 고주파 에너지를 조사하면서 피부 깊은 곳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방식이다. 써마지 같은 접촉식 고주파 기기는 피부결 개선,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가 집중되어 있는 반면, 바늘 형태의 고주파 기기는 흉터나 여드름 치료 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최근에는 ‘더블타이트’라는 고주파 에너지와 함께 약물을 직접 진피층에 전달할 수 있는 형태의 고주파 기기도 인기다. 깊이가 다른 두 종류의 니들이 각기 다른 진피층을 동시에 타깃하여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특히 긴 니들은 일반 주사기 바늘과 같아 원하는 약액을 진피에 직접 주입하여 전달할 수 있어 피부 재생, 피부톤 개선, 모공 축소, 여드름 흉터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한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피부 레이저 시술은 수술적 방법과 달리 보다 빠르게 탄력과 피부결을 개선하며 회복 기간이 필요 없고 통증도 거의 없는 편이라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풍부한 시술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장비를 잘 선택하고, 피부 상태에 따라 꾸준히 시술 받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뉴스에이 이사라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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