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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간첩의 시대!"이제 언제, 어디에서 간첩과 마주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1.18 20:06

21세기 간첩의 시대가 대한민국에서 활짝 열렸다. 정권교체 이후 문재인 정권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던 간첩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있는데, 그 활동 범위, 내용, 방법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했다.

2021년 8월 북한 공작원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F35 스텔스기 도입 반대 운동을 수행한 혐의로 청주 간첩단 4명이 잡힌 것을 시작으로, 제주에서 결성된 ‘ㅎㄱㅎ’이라는 이름의 단체는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민주노총 제주본부 4․3 통일위원회를 장악하였고, 주한미군 철수, 한미 합동군사연습 중단, 한미일 군사동맹 해체 투쟁 등을 전개하였고, 작년 6월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 지지운동을 전개, 반윤․반보수 투쟁 등을 하였으며, 이들은 또한 창원․진주․전주․서울 등으로 확산된 전국규모의 간첩단의 지역조직이라고 하며, 창원의 자주통일민중전위라는 간첩단은 제주 간첩단의 상부조직이라고 한다. 물론 경남 양산에 간첩단의 우두머리가 위치해 있음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언제, 어디에서 간첩과 마주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다.

간첩 혐의를 받는 자들 중에는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위안부 할머니들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징역 5년을 구형받은 윤미향의 전 보좌관도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윤미향의 오빠는 남매간첩단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오늘 국정원과 경찰이 민주노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는데, 이는 또 제주 간첩단과는 별개의 사건으로서 민주노총 간부가 해외에서 북한 공작원과 회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노총이 평소에 주한미군 철수를 외쳐온 이유가 분명해진 것이다. 그리고 오늘 국정원이 세월호 제주기억관 옆 평화쉼터를 압수수색했는데, 대표가 민주노총 금속노조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위안부, 민주노총, 세월호’라는 단어에 공통되는 한 단어를 찾으라면 바로 ‘간첩’이 되는 것이다.

검찰은 얼마전 간첩단 수사팀을 11명으로 증원했고, 간첩들과 접선했던 북한의 대남공작 조직인 노동당 산하 문화교류국 소속 공작원 김명성의 지령 중에는 “들키면 USB를 부수고 삼켜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한다. 간첩행위의 수단은 바로 USB이고, 대한민국의 정보를 북한에 USB로 건네주는 것이 바로 간첩행위인 것이다. 이쯤되면 눈치빠른 국민들은 무슨 얘기가 나올 것인지 짐작할 것이다.

전국에 포진되어 있는 간첩들을 일일이 다 잡을 필요가 있을까? 그럴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배우 유오성의 대사 중 ‘한놈만 팬다’라는 것이 있다. 옛날 전투에서는 적장 한명의 목을 베면, 그대로 전투가 끝나버린다. 장기에서도 왕이 잡히면 그대로 게임이 끝난다. 그렇다면 전국의 수많은 간첩들 중에 누구를 먼저 잡아야 할까? 그렇다, 바로 문재인이다. 문재인만 USB로 잡으면 사실상 지긋지긋한 종북주사파들과의 싸움은 끝이 난다. 그리고 문재인은 충분히 USB로 잡을 수 있다. 그 이유를 몇 가지만 설명하겠다.

첫째, 문재인은 김정은과의 도보다리 회담 후 USB를 건네주는 범죄의 실행행위를 직접 하였다. 서해공무원 피격사건 등 온갖 혐의에도 문재인이 조사를 받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문재인이 직접적인 범죄 실행행위에 가담하였다는 증거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인데, USB 사건에서는 문재인이 실행행위에 직접 가담하였기에 만일 USB 내용이 국가기밀이었다는 것만 밝혀지면 문재인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둘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토론회때 홍준표 후보의 USB 관련 질문에 대해 ‘조사하게 될 날이 있지 않겠습니까?’라고 답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은 USB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매우 궁금해하고 있고, 그 조사 의지가 강하다. 따라서 검찰이 결코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이다.

셋째, 문재인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혐의가 사실상 USB밖에 남지 않았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도 서울중앙지검은 이달에 정의용만 조사한 후 종결할 예정이라고 한다. USB까지 빠져나가게 되면 문재인은 1,000평짜리 대저택에서 월 1,300만 원의 연금을 받으며 편안하고 여유있는 행복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그 꼴은 도저히 두고봐줄 수가 없다.

넷째, 문재인이 USB 간첩죄, 이적죄로 잡혀들어가게 되면, 대한민국의 종북좌파 세력 및 그들에게 속고 있던 약30%의 국민들이 전부 돌아오게 되므로, 사실상 한반도에서의 지난 70년간의 이념전쟁은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로 종결된다. 따라서 현재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 검사들의 손에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자유통일당이 고발한 문재인 USB 간첩 사건은 서울지방경찰청의 어이없는 각하결정 이후 이의신청에 의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부에 해당되어 5개월째 계류중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다. 국가의 명운이 이 사건에 달려 있고, 공공수사부 검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문재인이 최근 또 심심했던지 ‘북카페’를 연다고 한다. 자나깨나 ‘북(北)’ 생각밖에 없는 간첩이다. 이제 검찰이 ‘적국의 대통령이 된 자’ 문재인을 잡아서 간첩의 시대, 종북주사파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대한민국이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가 꽃필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2023. 1. 18.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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