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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하고 싶은 말]한국교회 7%도 안되는 NCCK 계열 교회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한국교회 전체 목소리인 것처럼 말하지 마라.“대통령 국가를 위태롭게 할까? 국민을 볼모로 도박하지 않을 것이기에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3.27 00:2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 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시작으로 곳곳에서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는 진보성 단체들이 비슷한 목소리를 마치 누군가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듯 한목소리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까지 거론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일부 종교인들도 이러한 목소리에 숟가락을 올려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야당이야 이미 예견했던 바대로 당 대표의 대장동 및 성남FC 건으로 코너에 몰린 상황에서 무엇인가 시민들의 눈길을 돌려보려는 것으로 이해도 되지만 종교인들이 갑자기 일본 외교를 굴종 외교로 표현하고 시국 문제로 확대하고 종국의 목적은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사건을 확대하여 거리로 나선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대목이다.
 
일제 36년 기간 우리 국민 누구 하나 고통을 안 당해본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징용과 관련 가족들 중 어려움을 겪었던 입장에서 일본에 대한 분노는 어느 국민처럼 같을 것이다. 하지만 목사라면 에큐메니컬 운동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화합과 일치를 말하고 모든 것을 이해와 사랑으로 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 항상 우선 되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일본 방문 후 일본을 향해 지금 대하는 행동은 과거 당시 일본의 시퍼런 총칼 앞에 한국기독교도 일본이 요구하는 신사참배를 해왔던 성향의 기독교 교회들이 에큐메니컬 운동으로 이어왔다.
 
지금 그런 사람들이 지금은 왜 일본을 적대시하는 것인가? ‘아니 아니다’ 일본을 핑계로 목사라는 종교적 사회 위치를 통해 자신들의 또 다른 불만을 토로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지난 15일 전북기독교교회협의회와 전북인권협의회 등 8개 기독교 단체에 이어 한 매체의 보도로 알게 된 부산 개신교인들도 “윤석열 퇴진” 시국기도회 개최 기사를 보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 종교인으로서 종교의 가치 특히 성경에서 말하는 본질을 자기식대로 해석하여 마치 한국의 1,200만 개신교인들 중 7%도 안되는 목소리를 마치 한국교회 전체가 내고 있는 목소리인 양 내려는 행동을 볼때 이것은 참으로 부끄러움을 가져야 할 행동이다ㆍ특히 목사라면 성경을 버리고 해야 할 것이다.
 
오마이 뉴스가 보도한 것을 인용하면 “부산에서는 목사 등 개신교 단체가 "대일 굴종 외교에 당혹감과 참담함을 느낀다”라며 “이제 그만 내려와야 한다"라고 적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다.고 보도했다.
 
또한 오마이 뉴스를 인용하면 ‘부산 샘터교회 박철 원로 목사는 “1년 만에 나라가 아주 후진적인 나라로 전락했다”라며 “이대로 4년을 맡겨선 안 된다. 불의한 상황에서 기독교인들이 선지자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한국기독교 역사를 뒤집어 보면 일제 강점기 당시 한국기독교의 신사참배는 누가 했는가“ 그리고 해방이 후 신사참배에 대한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정통 유일신 신앙으로 지금까지 한국교회를 지켜온 세력은 93%의 한국교회이다.
 
성경(딤전 2:1,2)말씀에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라는 말씀을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목사는 물론 성도라면 따라야 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바울이 당시에 로마 제국을 지배하던 네로가 기독교를 극심하게 핍박한 사실 가운데서 기록한 말로서“기도의 대상으로 특별히 권세자들을 포함할 것을 지시한다. '임금들'(바실레온, βασιλεύς)은 당시에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였던 그들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롬 13:1) 그래서 네로 황제 및 모든 세대와 모든 지역을 초월하여 적용되는 명령이기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중보 기도를 해야 한다. 이는 자신들의 이권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질서와 안녕의 축복이 모든 사람들에게 미치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목사들도 거리로 나올 수 있다. 기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뜻을 왜곡하여 한 지도자를 향해 퇴진이라는 목적을 두고 기도를 하는 것이 과연 성경을 따르는 사람들 입장에서 행할 기도와 부합되는 기도회일까?

즉 성경을 믿고 사는 목사라면 예수 이름 팔지 말라는 것이다.
이번에 대통령 퇴진 시국 기도회를 개최하는 기독교 단체들은 부산기독단체연대라고 하지만
부산교회개혁연대,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 부산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부산예수살기 등 은 한국교회에서 활동하는 진보 성향을 가진 교회 일치 운동을 함께해 온 에큐메니컬 WCC 세계교회 협의회 관련된 목회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사람들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WCC 세계 교회 협의회란 ”동성애 수용“”공산주의(용공주의)”“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고 따르는 곳으로 예수를 유일신으로 믿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르는 대다수 한국교회와는 다른 성향을 가진 기독교 이름을 가진 종교단체일 뿐이다.
 
지난 5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번도 개인적으로 전 정부와 문재인 대통령 개인에 대하여 탓한 적이 없다.
 
그것은 어차피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 대통령이고 문재인 씨가 대통령이 되고자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겠다고 만든 정책이었고, 그 결과를 가지고 지금 양당에서 다투고 있지만 그것을 떠나 대통령으로서 자신이 공약했고, 문 대통령도 국가를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5년 동안 마음껏 하고 싶었을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도 국민이 선출했기에 자유주의 민국 국가에서 그를 선출한 국민을 존중해서이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를 끝냈고 국민은 이재명 씨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윤석열 씨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를 마치고 이재명 씨가 안된 것은 국민의 선택이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에서 7%도 안되는 진보 성향 교회가 마치 한국교회 전체의 목소리인 양 대한민국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말한다는 것은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것이다.
 
특히 오랫동안 징용 문제와 관하여 한 단체의 중요하게 일하는 분이 목사님이라서 일반 언론이 외면할 때도 본지를 포함 기독교 종교언론에 후배들을 통해 보도를 해준 입장에서 이번 한일 방문은 지켜봐야 할 점들이 많다.
 
그래서 5년은 지켜봐야 한다.
한일 관계는 누가 어떤 정부가 무엇을 진행해도 항상 민감한 사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년 가까이 일본과 단절하다시피 했고, 그런 상황에서 징용 문제에 대한 어떤 답을 주었으며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이들에게 희망 고문만 한 꼴이 된 것은 아니었는가? 답도 없이 시간은 흐르고 나이 드신 어른들이 이 땅에서 한 분씩 사라져 가고 없어지는데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누구도 맘에 드는 답을 주지 못했고, 박근혜 정부 때 사드 문제로 문이 닫혀진 중국과는 무역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굴욕 외교를 열어 조선 500년 진행되다 스톱 된 사대주의(事大主義)를 다시 열었다.
 
30년 기자 생활 중 중국에 무역 회사를 차려 운영하다 중국에서 자국 이익만을 위해 순간순간 바뀌는 정책과 막바지 사드로 그나마 진행되던 업무가 마비되면서 버티지 못하고 결국 많은 돈을 손해 보고 문을 닫아야 했던 필자 입장에서 볼 때 중국을 믿을 수 없단 결과를 가지고 있다.
 
어떤 대통령이 국가를 위태롭게 하고 국민을 볼모로 도박하겠는가? 그래서 지금은 그가 국민을 위해 하고자 하려는 노력을 지켜봐야 할 것이기에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방한에서 이루어진 이번 내용에 대하여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좀 더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성경 말씀대로 기독교인이라면 위정자인 대통령이 바른 정치를 해주기를 위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향해 (요일 5:14)”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믿고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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