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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예술촌 ‘2023 꿈의 댄스팀 거점기관’공모 선정
송재춘 기자 | 승인 2023.03.28 23:52
군산시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 8 ~ 19세 아동·청소년에게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2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2023 꿈의 댄스팀 운영사업’에 군산시민예술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선정 첫 해인 올해부터 향후 3년 동안 국비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꿈의 댄스팀’은 아동 청소년들이 춤을 추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세계를 담은 춤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가치관·정체성·미래 역량 발굴 등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고 있다.

‘꿈의 댄스팀’은 군산지역 8~19세 아동·청소년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50% 이상을 필수로 포함하며 연내 1회 이상 정기공연을 실시하게 된다.

박양기 군산시민예술촌장은 “군산시 아동 청소년에게 단순히 기능적인 학습이 아닌 춤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공동창작의 경험과 공연을 올리는 경험을 통해 협력, 포용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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