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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023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공모 선정브랜드구축, 시장개척 등 총 14개 분야 지원
송재춘 기자 | 승인 2023.03.28 23:52
전북도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3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이 주도해 인구감소지역 내 중소기업의 지역연고 분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공고 이후 신청과제 발굴과 검토과정을 거쳐서 공모신청서를 제출했고‘남원화장품산업 기술사업화 혁신성장지원사업’이 최종 지원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화장품기업의 피부과학 기반 브랜드 및 제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화장품시장 사업화 촉진을 위해 향후 2년간 총 14.2억원의 예산이 확보·투입될 예정이다.

‘남원화장품산업 기술사업화 혁신성장지원사업’은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브랜드구축, 처방설계 및 제형개발교육, 소재원료 기술조사교육, 화장품용기활용 및 제조생산교육, 해외시장개척 등 총 14개 지원사업을 통해 남원화장품기업을 지원한다.

전북도와 남원시는 기업의 성장 단계별 다각적인 기술사업화지원을 통해 화장품기업의 직접적인 매출 및 고용 증대를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가 연고자원을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의 모범사례로 자리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과 주관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수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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