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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재학생 봉사단, “충주로 농촌봉사 떠나요”코로나로 인해 충주시 MOU 체결 후 4년 만에 농촌 일손 돕기 진행
박일순 기자 | 승인 2023.06.23 04:10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 이창원)는 6월 22일(목)부터 26일(월)까지 4박 5일간 충청북도 충주시 6개 읍면 일대 10개 마을에서 약 150여 명의 학생들과 「하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충주시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봉사활동, 농산물판매행사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그동안 충주시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지 못하다가 4년 만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됐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은 농촌의 현실을 파악하고 자원봉사를 통하여 사회를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충주시 일대 10개 마을에 분산 배치하여 옥수수, 감자, 고추 등 주요 작물 수확 및 복숭아 등 과수 봉지 씌우는 작업 등 지역의 주요 작물 수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쓰일 자원봉사자 물품 중 일부인 소세지(부어스트 콤비네이션), 참치 등 100여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업체로부터 물품기부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회 한성대 총학생회장(IT공과대학 4학년)은“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을 돕게 되어 뿌듯하다”며“많은 학우들이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충주시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홍승린 한성대 학생처장은 “한성대는 농촌 마을의 일손 부족 현상에 힘을 보태고자 농촌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충주시와는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봉사활동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일순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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