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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대한민국정치에 ‘사망 선고’를 하자!"객관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전국민이 인정해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8.08 14:51

대한민국 정치가 끝났다. 아침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개콘도 모자라 이제 아침드라마까지 정치권이 섭렵하면 배우들은 어떻게 살라는 건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불당 혁신위원장의 고부갈등까지 알아야 하나? 요즘 세상에 남편과 사별하고 시부모 18년 모셨다는 말은 어느 누가 믿겠나?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나? 정말 지겹고 역겹고 추하다. 구질구질하다. 지쳤다.

더불당은 혁신 자체가 불가능하다. 처음부터 기대도 안 했다. 혁신의 최고 적격자라고 데려온 사람이 저모양이다. 당대표를 비롯 어느 누구 하나 사과하거나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이재명이 어디서 자신과 똑같은 여자를 데리고 왔는지 신기하다는 반응도 있고, 김은경을 ‘여자 이재명’으로 부르는 이들도 있다. 의원들은 구속되고, 현 당대표와 전 당대표는 구속 위기에 있고, 또 다른 전 당대표는 미국에서 넘어와 눈치나 보고 있고, 혁신위원장은 막장이고. 모든 게 끝난 당이다.

그렇다면 여당인 국민의힘은 어떤가? 지금 국민의힘이 존재하기는 하나? 국민의힘은 무슨 일을 하고 있나? 양당 체제가 깨지는 것이 두려워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하나? 지난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알앤써치) 국민의힘 38.7%, 더불당 44.6%의 지지율이 조사됐다. 물론 이 여론조사를 믿을 국민은 없겠지만, 어쨌든 참 재밌는 결과다. 여당의 어떤 의원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종북주사파 및 반국가세력 척결을 위해 무슨 투쟁을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그렇다, 끝난 것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죽었고, 끝났다. 이미 오래전에. 죽은 정치는 남김없이 활활 불태워 보내버리고, 이제 새로운 정치가 시작되어야 한다. 이 엄연한 사실, 객관적으로 분명한 사실을 전국민이 인정해야 한다. 인정하기 싫어도 해야만 한다. A당을 혐오한다고 하여 이미 죽은 B당 심폐소생술 하면 안 된다. 죽은당 살려내 봐야 좀비이다. 국민들 잡아먹겠다고 덤벼들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이미 사망한 더불당 혁신하려다가 막장된 거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이제 산소 호흡기를 떼 드리자.

이제 새로운 정당, 새로운 인물, 새로운 생각, 새로운 정책이 나와야 한다. 세상은 21세기 AI의 시대가 열렸는데, 아직도 100년전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시대를 살아가는 종북주사파와 이에 휩쓸려 좌파들 눈치나 보며 한자리 차지하려는 사람들이 세계 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이끌 수는 없다.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나, 다음에 다시 다루기로 하며, 이제 진짜 모든 희망을 버리고 두 거대 정당에 대한 성대한 장례식을 치러주자.
 

2023. 8. 8.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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