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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주사파척결 8.15 일천만 국민대회“문재인·이재명 구속, 주사파 척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8.15 19:02
“대한민국 북한에 내줄 수 없어...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이번 8.15 국민대회는 주사파를 원천적으로 막아낼 것을 결의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작게는 주사파의 집회를 무력화하는 것이요, 크게는 대한민국 땅에 다시는 주사파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 담임)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자유통일당 주최로 서울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이재명 구속, 주사파 척결 8.15 국민대회’를 앞두고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북한에 내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힘을 모아 주사파 척결에 나서자”고 호소했다.

전 목사는 “대한민국은 현재 윤석열이라고 하는 산소호흡기로 5년 수명을 연장하여 연명하고 있으나, 3대 좌파 대통령의 보호 아래 거대하게 성장해온 주사파는 수십 년을 오직 북한에 대한민국 전체를 넘기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한번 ‘윤석열 탄핵’이라는 마지막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사파는 정전협정 70주년인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에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윤석열 탄핵’의 불씨를 지피려 했으나 5만여 명의 애국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택 주한미군 수호 국민대회’의 선제적 대응으로 무산됐고, 이들은 다시 8.15에 대규모 집회로 탄핵의 불씨를 살려보려 한다는 진단이다.
 
전 목사는 “주사파가 저토록 자신을 갖는 것은 제도권을 장악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광화문에 셀 수 없는 인원이 모여도 우리의 바람이 실현되지 않은 것 역시 제도권의 뒷받침이 없기 때문”이라며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우파 200석을 달성해 주사파의 반국가적 행위를 영원히 끝장내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우파 200석 달성의 키워드는 ‘자유통일당’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우파정당은 이념이 무너진 채 점점 줄어드는 몇 안 남은 자리를 두고 ‘공천 싸움’을 하면서 스스로 붕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 목사는 “국민의 바람과 대한민국 가치를 수호하는 이념을 담아 시대적 방향을 제시하여 우파정당의 방향을 끌어오고, ‘국민공천제’를 통해 공천파동의 위험을 없앤다면 우파분열이 아닌 우파결집을 가져올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자유우파 200석은 물론 기울어진 국가체제 자체를 바로 잡는 혁명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전 목사는 “자유통일당은 선택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며 “주사파의 위험을 눈치채고 오늘날의 정부를 만들어낸 위대한 국민들이 자유통일당과 함께 싸워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광훈 목사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대한민국은 현재 윤석열이라고 하는 산소호흡기로 겨우 5년 수명을 연장하여 연명하고 있습니다.

3대 좌파 대통령의 보호 아래 거대하게 성장해온 주사파는 마지막 한 방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 탄핵입니다. 평택에서 탄핵의 불씨를 지피려다가 우리의 선제적 대응에 무너진 저들은 다시 8.15에 대규모 집회를 통해 불씨를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선제적 대응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이번 8.15 국민대회는 주사파를 원천적으로 막아낼 것을 결의하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작게는 저들의 집회를 무력화하는 것이요, 크게는 대한민국 땅에 다시는 주사파의 목소리가 흘러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간 우리가 그토록 광화문에 셀 수 없는 많은 국민이 모였어도 우리의 바람이 실현되지 않는 것은 제도권과 함께 움직이는 좌파와는 달리 우파는 제도권의 뒷받침이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동일한 실수를 반복할 수 없습니다. 더 기다릴 시간도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제도권 안으로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돌아오는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우파 200석을 달성하여 저들의 반국가적 행위를 이 땅에서 영원히 끝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결단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해외동포 여러분!

내년 총선의 혁명을 이루기 위하여 결단합시다. 우리의 바람을 모두 담아 국회에서 혁명이 일어날 수 있도록 ‘자유통일당’ 아래 하나가 됩시다. 자유우파 200석의 키워드는 ‘자유통일당’으로 뭉치는 방법 외에 없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 될 수 있었던 것이 이념을 제시하는 정의당과의 공존으로 비롯한 것입니다. 현재 우파정당이 무너진 이유는 이념이 무너진 채, 점점 줄어드는 몇 안 남은 자리를 두고 ‘공천 싸움’을 하면서 스스로 붕괴했기 때문입니다.

이 비극적 현실을 돌파할 수 있는 키가 바로 이념을 제시할 수 있는 ‘자유통일당’인 것입니다.

국민의 바람과 대한민국 가치를 수호하는 이념을 담아 시대적 방향을 제시하여 우파정당의 방향을 끌어오고 ‘국민공천제’를 통하여 공천파동의 위험을 없앤다면 우파분열이 아닌 우파결집을 가져올 것이고, 우리는 200석은 물론 기울어진 국가체제 자체를 바로 잡는 혁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자유통일당’은 선택지가 아니요, 생존을 위한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2019년 10월부터 그 위대한 국민의 외침의 현장에 단 한 번이라도 나온 국민과 해외동포 여러분, 모두 ‘자유통일당’의 당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주사파의 위험을 눈치채시고 오늘날의 정부를 만들어낸 위대한 국민과 해외동포 여러분, ‘자유통일당’과 함께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을 북한에게 내어줄 수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든 존경하는 국민과 해외동포 여러분, 내년 총선에 자유우파가 200석 달성을 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8.15 국민대회를 통하여 그 역사가 시작될 줄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애국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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