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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끌리는 꿀조합 메뉴 찾아라"공차, 더블피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더블 피치+코코넛 젤리’ 조합 소개
주윤성 기자 | 승인 2023.09.19 03:14
<사진설명: 공차코리아 신메뉴 ‘더블 피치 음료’ 2종 >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식품업계가 기존 제품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꿀조합 레시피를 활용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기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고 동시에 새로운 맛을 제공하여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러한 꿀조합 레시피는 한 번을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SNS를 통해 확산되기 쉬워 주목도를 높이기도 좋다. 이에 업계에서는 제품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레시피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꿀조합 레시피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신메뉴를 소개한다.

◆ 다양한 커스텀 옵션 속에서도 눈에 띄는 ‘꿀조합 레시피’

토핑, 당도, 얼음량까지 다양한 옵션으로 약 600여가지 커스텀 조합이 가능한 공차에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신메뉴 ‘더블 피치 음료 + 코코넛 젤리’ 조합이다. 이는 8월 공차의 글로벌 티벤처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시된 ‘더블 피치 음료’에 ‘코코넛 젤리’ 토핑을 더한 것으로, 아는 사람들만 아는 꿀조합 레시피로 공유되면서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백도’와 ‘황도’ 두 가지 다른 복숭아 베이스를 조합하여 달콤하고 진한 복숭아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쫄깃쫄깃한 코코넛 젤리 토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합과 재미있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한가지 메뉴를 다양한 맛으로 즐길 수 있는 공차는 고객분들께 최상의 차 맛을 선사하기 위해 최적의 레시피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신메뉴 개발로 제품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서브웨이는 브랜드 모델 차은우가 직접 고른 ‘꿀조합’ 샌드위치를 선보였다. ‘차은우 메뉴’는 차은우가 실제로 가장 즐기는 커스터마이징 조합을 똑같이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닭가슴살 샌드위치 ‘로스트 치킨’을  ‘위트 브레드’에 양상추, 토마토, 오이, 양파, 피망, 올리브 등 6종의 신선한 채소를 곁들이고, 메인 재료인 로스트 치킨을 한 장 더 추가하는 ‘미트 추가’ 옵션, 추가 토핑으로 ‘아보카도’를 넣는다. 소스로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들어간다.

◆ 나만 알던 ‘꿀조합 레시피’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SNS에서 화제가 된 꿀조합을 활용한 신제품들도 눈에 띈다. 이러한 제품들은 화제성이 높고 보장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례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은 샤이니 키의 레시피를 토대로 ‘진로토닉홍차’를 출시하였으며 이 제품은 출시 약 4개월 만에 350만 병이 판매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웅진식품도 탄산수에 위스키 향을 가미한 '빅토리아 하이볼향'을 시즌 한정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이는 최근 하이볼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선보인 음료로, 빅토리아 탄산수가 최근 유행하는 하이볼 레시피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는 점을 적극 반영해 단독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된 제품이다.

또한 치킨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치면(치킨+볶음면) 꿀조합 레시피도 신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교촌치킨은 치킨 소스를 활용한 '교촌 레드시크릿 볶음면'과 '교촌 블랙시크릿 볶음면'을 출시하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교촌치킨 시그니처 메뉴의 비법소스로 ‘맵단짠(맵고 달고 짠)의 매력을 강조한 제품이다.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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