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다니엘 웰링턴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2023 AW 캠페인을 공개했다.

다니엘 웰링턴의 2023 AW 캠페인은 새롭게 발탁된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스웨덴 슈퍼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엘사 호스크(Elsa Hosk)가 함께했다.

다니엘 웰링턴은 브랜드 런칭 12주년을 맞아 지난 10여 년간 다니엘 웰링턴이 선보인 타임 피스와 주얼리 컬렉션을 새로운 무드로 연출, 강렬한 에너지와 아우라가 느껴지는 캠페인을 완성했다.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쁘띠, 콰드로 컬렉션부터 타임 피스와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링, 브레이슬릿 등의 주얼리 아이템까지 다니엘 웰링턴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표현할 수 있는 제품들을 담아내며 지난 12년간의 여정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엘사 호스크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은 다니엘 웰링턴의 2023 AW 캠페인을 더욱 임팩트 있게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시계와 주얼리의 감각적인 레이어링 스타일링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뽐내며, 시대를 초월한 모던한 매력을 강조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다니엘 웰링턴 마케팅 관계자는 “다니엘 웰링턴은 지난 12년간 다양한 비전을 토대로 시계 산업에 있어 여러 변화들을 이끌어 왔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감각적인 아이템 발굴을 통해 선도적인 액세서리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