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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버러지만도 못한 136마리의 ‘공천충(公薦蟲)’들!'지난 4.15 총선에서 무려 46%의 국회의원을 공천충으로 뽑은 것'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09.23 00:23
어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가결되었다. 재적의원 295명 중 가결 149명, 부결 136명, 기권 6명, 무효 4명으로 재적의원 과반의 가결표가 나와 이재명은 조만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었다. 가결 이후 이재명은 ‘멘붕’(멘탈의 붕괴)이 왔는지 별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요즘 소화도 잘 안 된다던데, 식사는 제대로 하셨는지 병원밥은 입맛에 맞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의 백현동, 쌍방울 대북송금, 위증교사 혐의내용은 그야말로 더럽고 더러워서 입에 담기조차 어려울 지경이다. 이 글을 읽을 정도의 국민이라면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 그 내용을 모두 알고 있으시리라 생각한다. 뇌물, 배임에 위증교사로서 그야말로 부정부패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은 이틀 전 구질구질하게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부결을 호소했다. 의식도 오락가락한다던 분이 페이스북은 어떻게 했는지 참 신기하다. 그 당당하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이재명의 현 상황도 참으로 비루하지만 그보다 더욱 못 봐주겠는 것은 부결표를 던진 136명의 국회 기생충들, 다른 말로 ‘공천충’들이다. 공천을 받기 위해 벌레만도 못한 짓을 했다는 의미다(사실 벌레들이 그렇게 나쁜 짓을 하지도 않는다). 그 이상의 말로는 본 대변인은 이들을 도저히 표현할 수 없다. 만일 그들이 이재명에게 정말 아무런 혐의도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고, 혐의가 있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부결표를 던졌다면 이는 그야말로 내년 총선에서 더불당 공천을 받기 위해 양심도, 명예도 모두 벗어던진 공천충들인 것이다. 손톱만큼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이 옷은 왜 입고 다니는지도 모르겠다.

국회의원은 마땅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지, 개인의 권력, 명예,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 아님에도 136마리의 공천충들은 후자를 위해 전자를 내다버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공천충들이 어제 표결에 참가했던 국회의원들 중 무려 46%에 이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어느 당의 어떤 국회의원들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국민들은 지난 4.15 총선에서 무려 46%의 국회의원을 공천충으로 뽑은 것이다.

이재명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유창훈 판사는 50억 클럽 박영수 특검과 돈봉투 사건의 이성만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하였다. 유독 ‘검은돈’에 관대한 판사이다. 그렇다면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유창훈 판사도 본 대변인한테 정말 험한 말 듣고 싶지 않으면 법과 양심에 입각한 결정을 하여야 할 것이다.
 

2023. 9. 22.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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