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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민의힘은 국가 및 가정 해체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을 입당시켜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정체성조차 내팽개치지 말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1.20 21: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국 505개 단체가 연합하여 구성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은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추진을 주도한 이상민 의원을 입당시켜 국민의힘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조차 내팽개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지난 정부 5년 동안 편향된 이념에 기반하여 국가 및 가정 해체에 앞장섰던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11월 15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입당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 혁신위는 18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21일 대전에서 이 의원을 초청해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 등에 대한 강연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505개 단체가 연합하여 구성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이하 진평연)은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추진을 주도한 이상민 의원을 입당시켜 국민의힘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조차 내팽개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헌법에서 규정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이 심각히 훼손되었다.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은 물론 사람의 성별 기준을 바꾸려 하며, 한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로 구성된 가족을 다양한 가족 구성이라 이름으로 해체하기 위해 헌법 개정을 시도하였고, 각종 법률과 조례를 제·개정하였다. 편향된 이념에 기반하여 나쁜 정책을 시행하였고, 초중고 교육과정을 바꾸려 하였으며 이를 반대하는 것을 인권 침해와 혐오 차별이란 프레임으로 억압하려 하였다.
 
평등법(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대표 발의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회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추진을 주도하면서 국가 및 가정 해체에 앞장섰던 사람 중의 하나인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 참여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권력에 대한 개인적인 욕심에 따른 일방적인 희망일 수도 있지만, 국민의힘은 평등법안을 발의한 이상민 의원의 입당을 절대 허용하거나 추진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지난 5년 가까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 세력에 의해 헌법 정신이 무너지고 국가 정체성이 훼손되고 있어 2024년 총선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국가 및 가정 해체에 앞장섰던 사람을 입당시킨다는 것은 국민의힘 스스로가 자가당착의 자기모순에 빠지는 것이고, 대선을 통해 보여준 국민의 열망을 배신하는 행위이다.
 
전국 505개 단체가 연합하여 구성된 진평연은 국민의힘이 이상민 의원을 입당시켜 국민의힘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체성조차 내팽개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엄중히 요구한다.
  
2023. 11. 20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
(505개 단체 연합)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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