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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겨울철 대비 취약계층 찾아 주거환경 개선하고 성품 전달공단 교량처-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협력 취약계층 찾아 구슬땀 흘리며 나눔 실천
홍계환 기자 | 승인 2023.11.24 01:16
[부산 = 홍계환 기자] 혹한기가 성큼 다가오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나눔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인근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가 겨울철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셨다.

23일(목), 공단 교량처 직원 10여 명은 화재 등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수급 세대를 방문해 노후된 전기 콘센트와 스위치 등을 교체하고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을 위해 LED 등기구로 개선 정비하여 보다 쾌적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교량처 직원들이 십시일반 자율성금을 모아 훈훈한 온정이 담긴 쌀과 가정용 소화기도 함께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단 관계자는 “여느해보다 추운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 이웃이 화재 등 안전사고 걱정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과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상반기에도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활용해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기술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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