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7.14 일 18:32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자유통일당 “대통령 탄핵 시도…용납할 수 없어”전광훈 목사 대국민 입장문 “야당의 ‘쌍특검’은 범죄자 만들려는 저질 프레임”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28 13:30
“여당은 국민의 대통령을 국민의 편에서 지켜내라”
 
“야당은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끌던 대장동 특검을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엮어 마치 선택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프레임을 설계하였고, 여당은 거대 야당에 맞서 싸우기는커녕 자신들의 대통령을 또 한 번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혁명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는 이른바 ‘쌍특검’ 법안 표결을 앞둔 28일 발표한 대국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탄핵을 성공시켰던 전적이 있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대통령 탄핵에 시동을 걸었다”며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쌍특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특검과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특검 법안으로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됐고, 본회의 숙려기간(60일)이 지나 국회법에 따라 이날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전 목사는 “특검의 시기 마저 총선에 맞춰 적극적으로 네거티브 총선을 예고한 야당과 야당이 만든 프레임에 얌전히 들어가 대통령을 야당의 손에 순순히 내어줄 준비를 하는 여당에 대해 단호히 경고한다”며 “더이상 국민들은 국회의원의 사기행각에 놀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목사는 특히 “이것은 특정인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요, 국민이 만들어 낸 대통령에 대하여 국회의원의 정치 장난질로 국정을 농단하는 비극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정당방위”라고 규정했다.

<다음은 전광훈 목사 입장문 전문>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비극은 여의도 국회에서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본인들의 진지 싸움을 위해 대한민국의 안녕에 대하여는 관심조차 없는 정치인들이 국회를 장악한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런 대한민국 기득권 정치인들의 범죄행위가 반복되려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을 성공시켰던 전적이 있는 이 기득권 정치인들은 다시 한번 대통령 탄핵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야당은 그간 지지부진하게 끌어왔던 대장동 특검을 이용하여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엮어 마치 선택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프레임을 설계하였고, 이에 여당은 거대 야당에 대하여 싸워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자신들의 대통령을 또 한 번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검의 시기 마저 총선 시기에 맞춰 적극적으로 네거티브 총선을 예고한 야당과 야당이 만든 프레임에 얌전히 들어가서 대통령을 야당의 손에 순순히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는 여당에 대하여 우리는 단호하게 경고합니다.

더이상 국민들은 국회의원의 사기행각에 놀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단호하게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설 것입니다.

이것은 특정인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요, 국민이 만들어 낸 대통령에 대하여 국회의원의 정치 장난질로 국정을 농단하는 비극을 다시는 대한민국에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정당방위입니다.

이에 특별히 여당 국회의원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국민이 당신들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아주었을 때는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라고 보낸 것입니다.

박근혜 탄핵에 최전선에서 방어할 의무를 저버리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이토록 위험하게 만든 책임을 지기 위하여 이번 만큼은 국민의 대통령을 국민의 편에 서서 지켜내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 역사적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끝까지 싸워낼 것입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