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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국가반역자’를 인재영입한 더불어재명당법의 심판만이 이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28 17:26
이래도 모르겠다면 대체 어떻게 더 알려줘야 알겠는가?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의 정체를 말이다. 이는 본 대변인이 이재명을 찍은 1,614만 명의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며, 동시에 이재명 본인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내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할 것이다. 

  ‘더불어재명당’은 27일 인재영입 4호로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제1차장을 영입했다. 박선원씨는 미국 문화원 점거농성의 주동자이기도 하고, 이미 국제적 합동조사 결과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것으로 결론내려진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하여 북한 소행이 아니고 ‘천안함 선체결함설’ 즉 우리나라의 잘못이라고 주장한 ‘국가반역행위자’이다. 이런 자를 문재인은 국정원 차장에 앉혔고, 이재명은 인재로 영입했다. 법의 심판만이 이자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더불당의 이러한 행태는 한두 번이 아니다. 천안함 자폭설을 주장했던 이래경씨를 혁신위원장에 앉힌 적이 있는가 하면, ‘천안함 함장이 부하들을 수장(水葬)시켰다.’고 말하여 전국민들에게 수장당할뻔 했던 조상호 변호사를 현재 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자리에 앉혀놓고 있다. 그들에게 인재의 기준은 ‘누가 더 국가반역행위를 많이 하였는가?’의 여부인 것이다. 더불당이 이런 짓을 하고 있어도 여당 국민의힘은 손놓고 지켜보고만 있다. 자칫 ‘종북몰이, 색깔론’으로 역공을 당할까 두려워서인지, 아니면 그에 동조하고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다.

  국가반역자가 인재라면 그 정당 역시 ‘국가반역정당’일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척결을 외치던 바로 ‘반국가세력’이고, 국가보안법이 규정하고 있는 ‘반국가단체’인 것이다.

  누군가를 판단할 때는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을 봐야 한다. 말로는 민생을 외치고 평등을 외치고 인권, 여성, 복지, 환경, 노동을 외치는데 실제 행동을 보면 그러한 가치를 완전히 말살시키는 북한을 추종한다면, 그 말들은 전부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물론 문재인은 말로도 북한을 찬양했다). 이 단순한 원칙과 기준이 왜 대한민국의 정치판에는 적용되지 않고 그들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것인지 안타깝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국가반역자를 인재로 영입하는 단체는 반국가단체이며, 추방과 타도의 대상일 뿐이다.

2023. 12. 28.

자유통일당 대변인 구 주 와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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