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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국힘 의원들 쌍특검 반대하기 위해 머리 깎고 아스팔트로 나서라”“혼자 비행기 타고 건방지게 대통령도 없이 인도 놀러 갔다 온 김정숙 특검해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3.12.28 20:33
“국민의힘 의원들 이 정도 시급한 사안이 되면 100%가 투쟁해서라도 막아야”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자유통일당은 국회의사당역 2번, 3번 출구 앞에서 28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거대 의석 수를 가지고 밀어붙이려 하는 “쌍특검법” 반대를 위한 긴급 집회를 진행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광장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국민의례를 순서에 따라 한 후 자유통일당, 고문 전광훈 목사(국민혁명본부의장/자유통일당 고문)의 대회사, 장경동 목사,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를 비롯, 김학성 교수의 발언이 이어졌다,
 
전광훈 목사는 대통령 탄핵을 성공시켰던 전적이 있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대통령 탄핵에 시동을 걸었다”며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공동으로 28일 국희에서 통과시키려는 쌍특검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클럽 의혹 사건을 각각 특검 법안으로 지난 4월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지정됐고, 본회의 숙려기간(60일)이 지나 국회법에 따라 이날 본 회의에 자동 상정되는 것.

  
전광훈 목사는 이른바 ‘쌍특검’ 법안 표결을 앞둔 28일 “대통령 탄핵을 성공시켰던 전적이 있는 기득권 정치인들이 다시 한번 대통령 탄핵에 시동을 걸었다”며 “국민저항권을 발동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막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 목사는 “전직 대통령 부인 김정숙, 특검 같이 해야 된다. 혼자 비행기를 타고 건방지게 대통령도 없이 인도까지 가서 놀러 갔다 온 김정숙, 그다음에 노무현의 부인 권양숙 김대중 부인 이희호 여사가 왜 북경에 70번을 갔는지 그 모든 특검도 다 해야 되는 것이다”면서“특검의 시기마저 총선에 맞춰 적극적으로 네거티브 총선을 예고한 야당과 야당이 만든 프레임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여당에게 경고한다”고 외쳤다.
 
이어 전 목사는“우리가 여기서 모여서 추운 날씨에 아무리 떠들어 봐도 저00들은 오늘 또 특검법을 결의할 것이다”고 말하고“아니 여당에 국민의힘 정당 국회의원들도 이 정도 시급한 사안이 되면 100%가 대가리를 깎고 삭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 자식들이요 저 자리에 앉아 가지고 끽해봤자 또 투표할 때 바깥으로 기어 나오는 거 저런 것들이 무슨 투쟁이냐 말이야 투쟁해서라도 막아야 하는 정도는 해야 되는 것 아닌가?하고”질타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더불어민주당도 문제가 있지만 국민의힘 정당 저놈들도 머저리들이야 머저리들 단식 들어가야지 단식 5대 악법을 비롯해서 그동안의 문재인 때 통과된 이 모든 악법들은 이거는 더불어민주당은 당연히 북한의 영향을 받아서 북한이 좋아하는 법안을 만들 수밖에 없다고 해도 이것을 지켜야 될 국민의힘 정당 국회의원들은 지금 뭔 짓 하느냐 지금 또 공천 받아 가지고 4년 더 해쳐먹으려고 이런 범죄자들을 야당 여당 국회의원들을 싹 쓸어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광훈 목사는“이것은 특정인을 지키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다”면서“국민이 만들어 낸 대통령에 대하여 국회의원의 정치 장난질로 국정을 농단하는 비극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정당방위로 규정한다”고 목소리를 외쳤다.
 
끝으로 전 목사는“야당은 그동안 지지부진하게 끌던 대장동 특검을 김건희 여사의 특검과 엮어 마치 선택하지 않으면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프레임을 설계하였고, 여당은 거대 야당에 맞서 싸우기는커녕 자신들의 대통령을 또 한 번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무엇보다 국가의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헌법은 지켜야 될 거 아닙니까 오늘 하는 이 쌍특검은 헌법 위반인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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