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4.25 목 05:50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서울
노원구, 2024년 도서 대출․반납이 더 편리해진다!자료 대출 상한 확대, 예약도서 상호대차 전환, 타관 도서 반납 서비스 시행
천선우 기자 | 승인 2024.01.04 23:11
[뉴스에이=천선우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구립도서관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민 공모로 선정된 “마음을 펼치고, 삶을 읽다”라는 슬로건 아래 ‘걸어서 10분, 우리동네 도서관’을 구축해 ‘책 읽는 문화도시 노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구립도서관 20년을 맞아 도서관 인프라와 서비스 체계를 재점검하고, 구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독서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원형 도서관’ 모델을 정립했다.

주요 내용은 ▲예약도서의 상호대차 전환과 대출한 도서를 어느 도서관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타관도서반납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공원 등에 스마트도서관과 무인예약대출기 신규 조성 ▲반응형 웹기술이 적용된 웹사이트 전면 개편을 통한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도서의 대출과 반납 과정이 대폭 편리해진 점이다. 구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상호대차 책배달 서비스에 더해 예약한 도서를 상호대차를 통해 받아볼 수 있고 도서 반납은 도서관 어디서나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도서를 대출받은 도서관에서만 반납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이제는 노원구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어디서나 반납이 가능해진 것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에 따르는 제약을 받지 않는 ‘스마트 도서관’은 자율도서대출서비스에 인공지능 기능을 더한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다. 일과시간 중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구민들을 위해 24시간·비대면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지원하는 무인 기기로, 유동인구가 많은 노원역과 하계역에 신규 설치했다.
 
구는 이번 도서관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구민들이 ‘더 빨리, 더 많이, 더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책 읽는 문화도시 노원을 만드는 데에는, 책이 가진 힘과 책을 읽는 구민의 가능성이 만나게 되는 장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책을 원하는 만큼 접할 수 있도록 부족한 것은 없는지 계속 살펴보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선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