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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2023 중국 한국어과 대학생 방한 연수 수료식’ 개최1월 10일(수) 교내 문예홀서, 수료자 50명에게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 수여
박일순 기자 | 승인 2024.01.17 03:32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서경대학교는 1월 10일(수) 교내 문예홀에서 ‘2023 중국 한국어과 방한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방한 연수는 지난 2023년 8월 2일,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한국어학과 장학생‘ 50명 전원을 대상으로 시작해 약 6개월 동안 대면수업으로 진행되어 왔다.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고 서경대학교 언어문화교육원이 운영한 금번 연수의 성공적인 종료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수료식에는 국립국제교육원 류혜숙 원장, 주한 중국대사관 왕리웨이 교육서기관, 서경대학교 김 준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10여 명이 참석해 연수생의 성공적인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연수를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이 수여됐다.

K-Culture를 기반으로 한 한국문화와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중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수 프로그램이 중국 내에서 한국어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에 대한 이해와 나아가 한국과 중국,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연수생들은 6개월의 연수기간 동안 한국어 정규 교육을 중심으로 하여 한국문화교육, 한국역사교육 등을 통해 한국어 전공 학생의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한복체험, 청와대&경복궁 관람,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국립중앙박물관, 롯데월드 놀이공원 등의 특별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의 현대 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서경대학교에서는 연수생의 한국어 학습 및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능력시험 평가, 한국어 학술대회 참가, IBT TOPIK 체험과 같은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수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본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성공적으로 마친 김동휘 서경대 언어문화원장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어를 전공하는 중국장학생들의 수준 높은 한국어 능력에 걸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며 세계적인 코로나 19 위기 상황이 종료된 가운데 중국에서 선발된 우수한 50명의 연수생 전원이 입국한 이번 연수를 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한 학생들에게 먼저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6개월간의 한국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님과 실무진들,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서기관 및 직원들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연수 수료 소감을 밝혔다. 김동휘 원장은 ”서경대학교의 실용주의 교육을 중심으로 한 K-Culture와 한국어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국립국제교육원과 학교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일순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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