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스타일러스 >

[뉴스에이 = 김나현 기자]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STYLUS)가 2024년 첫 주얼리 신제품을 출시한다.

스타일러스는 ‘삶에 영감을 주얼리’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신규 컬렉션 역시 역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 및 컨셉을 개발, 소비자 앞에 선보인다.

신제품 ‘뷔네(BUHNE)’ 컬렉션은 아름다운 인체 라인을 따라 흐르는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일러스 브랜드명의 이니셜 에스를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컬렉션 명은 ‘무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인 나 자신을 위한 주얼리라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 사진 제공: 스타일러스 >

스타일러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2월까지 새해 첫 브랜드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빅세일 프로모션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일러스 베스트 제품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함께 사은품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2월 25일(일)까지 스타일러스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