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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119안전 체험장 “17일간 인기 뜨거웠다”홍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대 10개대 심폐소생술 등 포토존 운영
주윤성 기자 | 승인 2024.01.24 06:22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강원 홍천소방서(서장 김숙자)와 홍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박홍숙)는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17일 동안 홍천 축제장 ‘119안전 체험장’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119안전 체험장을 찾은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심폐소생술(CPR)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활용법 및 119포토존 운영으로 지역 안전지킴이로의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홍천 고향사랑기부제와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붐업 캠페인도 진행했다.

홍천소방서 홍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10개읍·면 10개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10여명씩 체험장을 지키며, 안전의식이 높아진 관광객과 주민과 학생들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등 활용법에 대해 실습교육을 전개하였다.

축제장을 찾은 아이들에게는 소방복 체험과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119포토존으로 인기를 끌며 부모들이 연실 카메라를 촬영하는 등 큰 추억을 선물했다.

홍천소방서 119안전 체험장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육동한 춘천시장, 홍성기 도의원, 홍천군의회 박영록 의장과 용준식·나기호·황경화 의원,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등이 방문 격려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홍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박홍숙 연합회장은 “홍천소방서와 10개 여성의용소방대가 화합하고 격려하며 17일간의 긴 시간동안 정말 수고하셨다”면서 “홍천 소방안전 지역지킴이로서 모든 여성대원이 자부심을 갖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윤성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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