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목사 진보 7%, 보수 93% ‘어물 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
“최재영 목사, 한국교회 목사들까지 도매급 넘겨 목사00, 00끼 되었다”

 

보도국장 이광원

[뉴스에이 = 이광원 보도국장] ‘몰카’ 과연 정당성이 있는 것일까?
국민의 알 권리라는 목적에 몰카로 한 인격체가 벌거벗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알 권리란 어떠한 드러난 사건이 언론사가 국민에게 기자가 취재란 과정을 통해 알리는 것이 일반인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몰카 사건은 처음부터 의도된 계획된 몰카인 것이다 라고 ‘명품가방 몰카’를 만든 장본인 미국 시민권자인 최재영 목사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 장면을 자신의 손목시계에 달린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한 것’으로 최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한 행동을 “저는 정(情)을 의(義)로 승화시켰다”고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입장을 공식 밝힘으로 알게된 것이다.
 
몰카라는 단어가 한국 사회에서 좋은 뜻으로 미화된 적이 있다.
그것은 한 예능 프로에서 코미디언 이경규 씨가 1996년 11월-1998년 12월까지 교통법규를 지킨 사람을 찾아내어 양심 냉장고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에서 시작했지만 나중엔 몇몇 방송에서 예능의 재미를 위해서 사람을 놀래 키고 웃기는 프로 용도로 가끔 사용되었다.
 
하지만 이번 몰카 사건과 관련 대다수 국민들은 “한마디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결국 탄핵하기 위해 몰카 계획이네요!!”와 “목사라는 사람이 대통령 당선 축하 선물이라면서 주는 선물을 받는 것이 인간적이고 국민의 눈높이지 그것을 거절하는 것이 국민의 눈높이는 아닐 것”이라는 반응이다.
 
물론 받았던 선물이 보편적 사회에서 통용되는 것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소유하기 힘든 값이 나가는 ‘명품’이기에 보통 시민들 입장에선 접근이 어려운 것이라 일부에서 사회적 분위기를 이용 총선을 앞두고 의도적 공격을 하고 있고, 마음의 선물이 아닌 ‘명품 몰카’ 사건이 되어 한국 사회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으며 그중 최재영 목사로 인하여 지금 한국의 많은 목사들이 도매급으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대 다수 목사들은 누구를 의도적으로 괴롭히고 또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상대방을 어렵게 만드는 일을 하지 못한다. 옛말에 ‘어물 전 망신 꼴뚜기가 시킨다’는 말이 있다. 이번 몰카 사건 이후 피해는 한국교회 목사들이 톡 방 곳곳에서 목사00, 00끼 등 돌팔매를 맞고 있는 것.
 
한국에 목사들을 분류하자면 진보성을 가진 목사들은 전체 중 약 7% 미만이고 나머지 93% 목사들 정치 성향은 방법은 다르지만 보수주의 성향으로 보수를 지지한다.,.
 
최근 전광훈 목사는 김건희 여사. 특검 반대를 외치며 명품 백 몰카 건에 대하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입도 벙긋 못하는 때에도 공작이라고 800만 국민들과 공격하고 있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장이 최근 NCC 방문을 놓고 국내 어떤 목사들도 한마디 말도 못 하고 있고 1천 명의 목사들이 목사 가운을 입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외친 사람들은 NCC 계열 진보주의 목사인데 그곳을 찾아간 한 위원장을 향해 유일하게 목사로서 자유통일당 전광훈 목사가 연일 외치며 한동훈 위원장 물러가라고 곳곳에서 외치고 있고 오는 27일 광화문 길거리 집회에서 주제도 한동훈 물러가라는 목소리를 내려 하고 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최 목사는 미국 시민권자로 북한을 여러 차례 다녀왔고 진보성 목사라고 표현을 하고 있다. 다만 최 목사가 안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자료 검색이 되는 것을볼 때 보수계열 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했기에 NCC 소속이라고 말하진 못하지만 즉 최 목사와 한국의 여타의 목사들과는 성향이 다른 성향인데 왜 목사라는 직업을 가진 한 사람 때문에 한국의 많은 목사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가?
 
사회 전반에서 나오는 김건희 여사 명품 백 사건과 관련 취재를 해보면 15세에 부친을 잃은 슬픔을 간직한 채 살고 있는 사람의 본초적(本初的)인 감정을 이용한 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것이 일반인들이 가진 생각이다.
 
김건희 여사가 용산으로 가기 전 살았던 서초동 그곳은 당시 누구라도 지인이라면 간단한 조사로 다가갈 수 있었고 최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가 제2부속실, 민정수석실, 특별감찰관실을 설치하지 않는 그 사각지대를 활용해서 본인에게 대통령실의 모든 시스템을 집중시키고 사유화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이 말은 최 목사도 대통령 초기 시스템이 보안에 취약점을 가지고 있던 것을 알았고. 당시에 꿈속에서도 보고 싶은 선친(先親)의 지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벽을 허물었고, 또한 최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이고 미국에서 북한통이라는 것을 알았고 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가를 위해 나라의 대표자 자격으로 북한과 관계 개선을 해야 하는 입장을 돕기 위해 조그만 도움이 되고자 문을 연 것을 몰카라는 도구로 사용하면서 “저는 정(情)을 의(義)로 승화시켰다”고 하는 주장이 설득력이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필자의 이야기를 한 가지 해야겠다.
필자의 양부인 조대성 목사님께서 미국 텍사스에 살고 계신다. 이분은 한국태권도를 만드신 최홍희 장군과 함께 한국의 태권도(I.T.F)를 만드신 분이고, 최 장군이 박정희 대통령과 갈등으로 캐나다로 망명하시고 북한 함경도가 고향인 점을 들어 북한을 캐나다 국적으로 방문 태권도를 만들고 발전시켰던 적이 있다.
 
이후 한국은 10.26 사건으로 정권이 바뀌어 북한과 교류가 없던 전 정권은 조대성 목사(당시는 성남 국회의원 출마준비)를 강제로 미국으로 이주하게 하여 친북인사로 북한을 13차례 왕래를 하며 김일성, 김정은 등 건강 등 많은 정보를 국정원 뉴욕지사 김 00씨를 통해 정보를 한국에 전 한 바 있다.
 
필자가 이 말은 하려는 것은 정권마다 나라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정부는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한다. 정치나 중요 업무를 하다 보면 중요한 인맥을 필요로 할 때가 많다.
 
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5년 동안 북한과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서 방법은 다르지만 노력한 것에 대하여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5년 북한과 진행 과정에서 틈틈이 보도가 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도 당시는 대한민국을 평화통일을 시키고 싶은 열망이고 공약사항이기에 그랬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면 아직 필자 입장에선 잘했다, 잘못했다,라고 답을 낸 적은 없다,
 
그것은 내가 할 일이라고 보기보다는 필자보다 똑똑한 분들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고 필자는 양부의 일을 통해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입장을 조금 이해하고 싶은 입장에서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경우도 남편 대통령의 경우를 보면서 뭔가 실오라기 같은 도움을 주고 싶었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면서 독자들도 국민들도 이러한 입장에서 이 사건을 이해해 주었음하고 필자의 입장에서 바램을 가져본다.
 
최근 한 매체 보도에서 김건희 여사가 지인들에게 텔레그램 메시지 통해 디올 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여권 관계자가“김 여사에게만 사과를 강요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치밀하게 기획된 몰래카메라 범죄에 대한 사과가 우선이다. 구체적인 사실관계 확인한 뒤 윤 대통령이나 김 여사가 진솔하게 입장을 밝히는 것”이 입장인 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하여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할 상황이 됐다”며 “신년회견보다는 대담 형식이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밝힐 것 ”을 예고했다.
 
국민의힘 이용 국회의원(비례대표)이 말 한대로“입장 밝히고 난 후 얼마나 더 많은 말로 공격을 할지 예상이 된다”고 말했지만 한국의 유교적 상황에 익숙한 한국에선 가정에 가장인 남편이 입장을 밝힌다 했으니 지켜보는 것도 예외라 생각한다.
 
지켜보자!!! 그리고 정확한 사실을 알고 응원이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