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오승희 기자] 종합 헬스&웰니스 플랫폼 온누리스토어(대표이사 박효수)는 호주 1위 선크림 ‘캔서카운슬(Cancer Council)’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캔서카운슬은 강한 자외선 지수로 피부암 발생률 1위인 호주에서 질병 차단을 목적으로 설립된 피부 암센터 ‘캔서카운슬’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아 판매되고 있는 선크림으로 지난 5년간 판매된 1,5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해 암 연구와 질병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먼저 캔서카운슬은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UVA/UVB를 모두 차단하는 PA++++ 및 SPF 50+의 강한 자외선 차단력을 자랑한다. 또한, 번들거림 없는 제형으로 매끄러운 발림성과 촉촉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백탁 현상이 없고 무향인 점이 특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게 개발됐다.

더불어, 캔서카운슬은 알로에 베라잎을 함유해 열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와 함께 방수 기능을 접목해 지속력을 더욱 강화했다.

온누리스토어는 캔서카운슬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1일부터 7일까지 온누리스토어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본 품(110ml)을 정가 대비 24%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트 상품(110ml+250ml) 구매 시 본 품(35ml) 추가 증정과 전 제품 무료배송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온누리스토어 박효수 대표는 “호주 유명 직구 상품 캔서카운슬을 국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온누리스토어는 이처럼 활발한 해외 상품 소싱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에게 더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캔서카운슬은 8년 연속 가장 신뢰받는 선크림 브랜드 어워즈(Reader’s Digest Most Trusted Brand Awards)를 수상했으며, 호주 선크림 마켓쉐어 1위(IRI 2023 리포트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