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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실버전문강사 양성과정 모집실버강사 양성과정으로 수료 후 실버 관련 시설에서 프로그램 운영하거나 유료 강사로 활동
이미향 기자 | 승인 2024.02.15 10:15
[뉴스에이=이미향 기자] 100세대를 달리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오늘의 주인공은 노인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것은 의학의 발달과 음식 개선 및 기타 여러 가지 방법 등으로 수명이 연장되어 노인의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실에서 노인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얼마나 삶을 영위하느냐가 아니라 어떠한 상태로 삶을 영위하느냐가 문제이다. 즉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정신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느냐이다.

그러므로 노후 건강을 지키기 위한 그 비결을 전하기 위해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실버전문강사과정 학과를 운영하는 가운데 2024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실버전문강사과정‘과정은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건전한 여가 문화를 기대하는 노인들에게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에 맞는 다양한 웃음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전래놀이, 건강 박수, 손유희, 스피치, MC 기법, 박수 스팟 등을 통하여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드리고 올바른 여가선용을 통하여 진취적인 기상과 긍정적인 사고력 고취로 올바른 인격을 형성하며, 행복한 삶과 밝고 명랑한 사회생활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능한 실버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은 실버에 관한 이론과 실기 과정을 바탕으로 실버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실버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신감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목적이 있다.

수강 자격은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하며 실버 관련 시설 종사자 및 경로당 순회강사, 평생교육원 강사, 교회 및 성당에서 노인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 및 강사, 노인 건강과 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피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1학기(15주) 과정으로 화요일 오전반은 10시부터 12시 50분까지이며, 화요일 오후반은 오후 7시 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반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 50분까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여 진행되며 각 3시간 강의 중 2시간의 실제 기법 강의와 1시간의 실습 습득으로 확실한 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책임 지도한다.

또한 특전으로 2024년도 노인 스포츠지도사 응시법 및 문서작성과 면접 대비법을 지도해 주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 기법 (노하우 제공) 중심의 강좌로써 어르신을 힐링 시키고 운동시키는데 관련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있어 이 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실버타운, 복지관, 요양 시설,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주민센터, 평생교육원 등에서 바로 현장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천해준다.

수강생은 명지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도서관, 학생식당 등 학생 편의시설을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재학 총장상, 미래교육원장상, 장학금 등이 수여되며, 수료자는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증 7개 과목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실버레크리에이션과 천선우 담임교수는 “차별화된 풍성한 교육 내용이 실버강사들이 늘 아쉽고 답답했던 부분을 싹싹 긁어주며 실버전문강사로서의 재능을 향상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라며 교육내용에 대한 자신을 보였다.
 

이미향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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