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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케이블TV, 적십자와 방송을 통한 인도적 위기 공동 대응
홍계환 기자 | 승인 2024.02.22 01:45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새로운 인도적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사진출처 : 대한적십자사)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황희만)는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새로운 인도적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과 국내 대표 케이블TV방송국 SO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TV협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건전하고 따듯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눔 기부문화 확산 △방송을 통한 인도주의 홍보 △지역 재난방송 송출 △사랑의 헌혈 및 생명보호활동, △긴급구호활동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 함께 취약계층지원 모금 및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119년간 이어온 대한적십자사의 위대한 여정에 함께 힘을 보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적된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해 미디어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시대적 변화에 따른 기후위기, 치매환자돌봄, 자살 예방, 다문화 사회, 혈액감소 등 새로운 인도적 위기에 양사가 함께 협력하고 실행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방송을 통한 생명 구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협회와 케이블TV방송국, 채널사용사업자 등 회원사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케이블TV방송국 SO 89개사와 프로그램 콘텐츠를 제작하는 PP 58개 법인이 협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국 1,240만 가입자가 케이블방송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케이블TV방송은 우리 사회의 생활정보 제공 및 지역여론의 건전한 문화 형성과 소통에 기여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적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계환 기자  newsaso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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