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4.23 화 21:11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사회
​(신간)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자유통일의 길’“‘아기 분유 값없다’, 이 말에 생면부지 아기 엄마에게 천만 원을 줄 수 있는 목사가 있을까”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2.22 16:02
“하나님밖에 모르고, 영혼구원에 목숨 바친, 목사 그리고 나라사랑 몸으로 행동하는 목사”
“3일 금식하고 은혜받아 차비로 가지고 있던 회수권 헌금함에 넣고 배고픔 참으면서 걸어가다 얻은 사과 한 개 나를 살렸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 사회 특히 정치권에선 전광훈 목사 이름 석자 앞에 함께 연상되는 단어는 ‘극우’란 말이다. ‘극우’란 말에 대하여 한국교회 93%가 보수 성향 입장에서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뭐라 말해야 하는가?

최근 전광훈 목사가 최순실 씨 딸인 정유라 씨와 특별대담을 한 적이 있다. 거기서 드러난 한 이야기는 목사 전광훈에 대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유라 씨가 ‘아기 분유값이 없다’고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알렸을 때 누가 과연 정유라 씨에게 아기의 분유 값을 보낼까? 하고 스쳐가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목사 전광훈 씨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생면부지의 사람인데 아이 엄마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고 분유 값 1천만 원을 보낸 것을 듣고 성경에서 오른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는 목사다 이것이 먼저 드는 생각이었다.
 
정유라 씨가 전광훈 목사와 특별대담에서 말하지 않았다면 묻힐 이야기였지만 “분유 값을 주고도 말하지 않고 한참이 지난 후 정유라 씨 입을 통해 알게 된 이번 미담을 듣게 되면서 한국교회 목사 중 누가 전광훈 목사처럼 할 수 있을까 스스로 자문해 보면서 전광훈 목사가 누군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손에 잡혀진 ‘자유통일의 길’ 저자 전광훈 목사 서적을 보게 되면서 다시 한번 전광훈 목사가 누구인가?
 
책에서 본 전광훈 목사는 뜨겁고 차가운 아스팔트의 전사도 정치가도 아닌, 그저 한 영혼을 사랑하는 뜨거움을 가슴속에 간직한 목사이고, 자신의 조국 대한민국을 뜨겁게 사랑하는 나라 사랑이 큰 목사구나 그래서 나라가 북한에 넘어가게 된 상황을 막고 나라를 지키려고 목숨 걸고 싸우는 중이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편집자 주)
 
 
광화문연구소가 펴낸 <전광훈, 자유 통일의 길>에는 전 목사의 어린시절부터 자라온 환경, 신앙을 갖게 된 배경, 목회자가 되어 성령운동을 하던 과정, 정치를 시작하게 된 동기, 자유통일당이 걸어가고 있는 길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에는 또한 전목사의 가족이 본 시선을 통해 인간 전광훈의 진솔한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그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유통일의 길’에서 경상북도 의성군 어느 한 시골 오지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알지 못하는 죽음의 고비에서 예수를 믿게 된다. 그리고 전 목사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어린 시절 금식하면서 산속 기도원에서 기도하다 집을 가야 하는데 차비로 가지고 있던 회수권을 은혜받아 헌금함에 넣고, 배고픔을 참으면서 걸어가다 길가에서 사과를 파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왜 그렇게 그 사과가 먹고 싶었지만 보고만 있었고, 할머니가 불쌍해 보였는지 사과를 한 개 주셨는데 그것이 내 생명을 살렸다”고 말하고“그 할머니를 뵙고싶다”고 말한다.
 
이후 서울에 유학을 와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용산구 대한신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전도사로서 1983년 서울 답십리에서 사랑제일교회를 개척했다.
 
최근 자유와 복음의 이름으로 북한을 통일하는 길에 나선 목사 전광훈. 그가 자유 통일의 길에 선 이유는 무엇인가?

책에서 그가 가진 두 가지 꿈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자유 통일’이다.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 또는 그들과 몸통을 이뤄 소위 ‘블록화’의 흐름에서 공산권 국가와 한 데 서 있는 국가들을 자유와 민주라는 이념적 흐름으로 통일하는 일이다.

다른 하나의 꿈은 ‘복음 통일’이다.
목사인 그는 모든 일이 기독교의 믿음 바탕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복음이 한반도를 덮고, 온 민족이 복음으로 하나가 되는 통일을 말한다.

목사로서 보는 두 가지 꿈인 자유 통일과 복음 통일은 다른 길이 아니다. 하나의 길이다. 전 목사는 이미 좌파 방향으로 기울어져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복음 위에 자유민주의 가치가 바로 서야 한다는 점을 외치고 있다. 이 외침이 바로 자유 통일이며, 복음 통일이다.

하여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영성훈련원을 만들어 말씀으로 민족을 깨우는 목회자들을 훈련시켰으며,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좌파들의 영향을 받아 성경적이지 않은 길로 가는 것을 경계해 목숨 걸고 복음을 전했다.

교계의 큰 어른 김준곤 목사, 조용기 목사의 권유로 애국운동을 시작하면서 길 위에 선 전광훈 목사는 2008년 사랑실천당(창당), 2008-2011년 기독사랑실천당(합당), 2016-2020년 기독자유당(창당), 2020-2021년 기독자유 통일당(복당), 2021-2022년 국민형명당(당명 변경), 2022-현재 자유통일당(당명 변경) 등으로 애국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기독자유당은 17대 총선 때 종교정당 최초로 원내 진출을 꿈꾸며 첫 도전에 나서 기독교계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지만 결국 원내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제18대에선 약 44만 표(2.59%), 제20대에선 약 63만 표(2.63%)를 얻으며 희망을 봤다.
 
전광훈 목사의 애국운동은 결실이 있기 시작했다.
 
제20대 총선에서는 또 다른 기독교 정당인 기독당도 12만 9978표(0.54%)를 기록, 단일화를 이뤘을 경우 비례대표 의원 1명을 배출할 수 있는 3%를 넘길 수도 있었다. 21대 총선에서도 77만 표를 득표하는 등 선전을 했지만, 제도권에 합류하는 데는 결국 실패했다.

오는 2024년에 치러질 총선은 현재 자유통일당에 불리한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당 간의 정치 생태계의 지도가 깨지고 다당 생태계로 바뀌었다는 것도 유리하게 작용되어 지고 있다.
 
또한 지난 여러차레 실패를 겪으면서 전광훈 목사는 청교도 영성훈련원, 대한민국 살리기 운동본부, 자유마을, 자유교회 총 연합회, 지역교회 총연합회, 안보 시민단체 총 연합회 등 전국 각 조직을 만들어 운용하며 자유통일당으로 힘을 집결시키고 있다.
 
하여 전광훈 목사가 자유통일당의 중심 기반인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장경제, 한미 동맹 강화, 기독교 입국론 등의 보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22대 총선에서 그동안 한 영혼 사랑과 또한 한국교회를 살리리 위해 노력해온 전광훈 목사의 진심이 표심에 작용될 것으로 여겨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되어 나라사랑 애국을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추천해 본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