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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활절 준비위원회 워크숍 횡성 웰리힐리 파크서 개최이강춘 목사“부활절을 맞으면서 우리 속에 먼저 긍휼과 사랑이 넘쳐야 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2.22 22:0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개최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회(대회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준비위원장 이강춘 목사(예성총무/총무협회장)) 준비위원회가 오는 3월 3일(주일)부활절 예배를 앞두고 각 부활절 예배 준비위원인 교단 총무 및 사무총장을 초청 지난 21일 횡성 웰리힐리 파크서 워크샾을 1박 2일간 개최했다.

1부 예배, 2부 각 부서별 워크샾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서 열린 예배는 이용윤 목사(기획위원장/기감)인도, 김창주 목사(안내위원장/기장)대표기도, 이강춘 목사(준비위원장/예성)설교, 엄진용 목사(자문위원/기하성)축도, 정성엽 목사(서기/예장합신)광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총무협 회장 이강춘 목사는 “”바울의 문안“이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바울은 “디모데가 에베소 교회를 잘 섬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낸 편지를 통해 우리가 목회 현장에서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와 한국 사회를 향해 우리가 바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때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강춘 목사는 “바울은 성도들이 디모데가 어리다고 하여 성도들이 함부로 대하지 말기를 요청하는 말을, 디모데에겐 바른말과 선한 행실로 성도들에게 본이 되고 형제, 자매를 깨우치는 일에 마음과 정성, 긍휼로 대하라”는 말을 강조했다.
 
이강춘 회장은“부활절의 주인공은 예수가 되어야 한다며. 행사보다는 이 세상에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임을 알리는 도구가 되자”면서“‘부활, 생명의 복음 민족의 희망’을 주제로 개최되는 만큼 금년 부활절을 통해 한국 사회가 살고 한국교회가 살아나는 부활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강춘 목사는“우리 목회자들은 세상과 향해 무너져가는 한국교회를 향해 주님이 주신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면서“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긍휼과 사랑하는 마음이 넘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부 워크숍은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사무총장)사회, 문창국 목사(성찬위원장/기성)기도, 이후 각 부서별 모임, 김종명 목사(언론위원장/예장백석 사무총장)마침 기도순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 시작에 앞서 이영한 목사는 인사말에서“부활절 설교자는 기감 이철 목사로 정해진 상태다, 또한 한기총 한교총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부활절이 되도록 하고 실무는 총무들이 하는 것으로 정해진 상태다”면서“금년 부활절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교단들이 힘을 모아주시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12개 위원회 별로 따로 회의를 한 후 보고는 각 위원장들 회의에서 하기로 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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