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4.4.23 화 21:11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안양시 만안구, 국민의힘 단수 공천 받은 최돈익 동네 변호사 사무실 개소식‘만안구 24년 야당 텃밭, 4월 10일 바꾸자,,, 안양 만안구 시민의 선택받기 위해 노력’
이광원 기자 | 승인 2024.03.04 13:56
“박달 스마트밸리 사업, 더 이상 안양 시민 희망고문 안돼, 국가 주도 전환 추진”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후보자 공천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특히 더불어민주당 안양지역 3곳 선거구가 확정된 가운데 비리 의혹에도 불구하고, 강득구 현역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단수 공천을 받아 안양지역에서 공천을 받기 위해 활동해온 더불어 민주당 소속 탈락 후보자들이 중앙 당사 방문 등 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찍이 국민의힘 안양 만안구 지역 단수공천을 받은 최돈익 변호사와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하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동네 변호사 최돈익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3월 3일 만안구 지역 내 병목안로2 12층에 먼저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들 준비를 마쳤다.
 
동네 변호사로 알려진 최돈익 국민의힘 예비 후보는 변호사 개업부터 지금까지 그동안 안양 곳곳을 발로 지역 힘든 사람들의 무료 변호 등 지역 현안에 안양시민들의 입장에서 활동을 해와서인지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에 1,000여 명의 당원들과 지지자 등 사무실을 인산인해를 이룬 가운데 특히 젊은 중, 장년, 청년들이 사무실을 가득 채웠고, 미처 행사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도 눈에 띄어 24년간 민주당 텃밭으로 알려진 만안구에 최 예비후보에 등장에 대한 기대가 큼을 알 수가 있었다.
 
선관위에서 마이크 사용을 하지 말라 했다는 주문에 따라 육성으로 사람들로 가득 찬 사무실에서 안양 동안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심재철 후보를 비롯해 전·현 시의원, 각계 단체장 등 지지자 등 참석 인사들 소개로 시작을 알렸다. 또한 선거기간 함께 할 당직자들 임명과 각계각층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만안구는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랄 수 있는 곳으로 지난 24년간 6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단 한 번도 보수당이 승리하지 못한 지역이다. 하지만 ‘가슴 따뜻한 동네 변호사’라는 타이틀처럼, “소탈함과 뜨거운 열정‘으로 만안 시민들에게 알려진 최돈익 후보가 출마함에 지역은 관심을 받고 있고 ”24년 만에 민주당 독주를 종식해달라!”는 외침이 있어 온 곳이기에 경기지역 중 가장 뜨거운 곳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 후보는 “그동안 ‘가슴 따뜻한 동네 변호사’라는 타이틀처럼, 소탈함과 뜨거운 열정으로 만안구 유권자들과 소통을 해왔다. 이번 총선은 24년 만에 민주당 독주를 종식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만안구는 지역경제 침체가 가장 큰 현안이다.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을 비롯해 안양 시청 이전 문제, 박달역 신설 등의 현안을 힘 있는 정부, 여당과 함께 반드시 실행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최돈익 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공천 확정 소식을 접한 뒤 최근 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지역위원회의 성명서로 불거진 박달스마트밸리사업을 언급하며, “계속된 사실 왜곡으로 이어온 안양시민에 대한 희망고문을 이젠 멈추어야 한다”면서“정부 여당의 협력을 끌어내어 국가 주도 방식으로 진행해야 한다”며“그래야만 국토부 국방부와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 사무실 벽에는 최돈익 후보가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풀어가기 위해 적어놓은 글이 눈길을 끌어 옮겨 본다.

◆ 최돈익은 확고한 철학이 있습니다! ◆
 
보람차고 가치 있는 삶의 척도는 신념을 지키는 태도다. 내 생활 신조는 ‘초심을 잃지 말자’다. ‘처음과 같은 마음’을 지키겠다는 소신을 매일 매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있다.
 
그렇게, 애.민.실.천.
 
효자일꾼에서 변호사, 그리고 정치인으로
 
그 과정은 너무나 자연스런 행보였다. 어머니의 간절한 염원과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가르침에 어렸을 때부터 가슴 속에서 싹텄던 용기와 의지가 결합하면서 만들어진 길이었다. 정치의 근본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이고, 정치의 역할은 국민의 생활안정을 추구하는 것이며, 정치의 지향은 끊임없이 개혁하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직접 느끼도록 해주고 싶다.
 
우리 동네 충실한 대리인
 
국회의원은 지역의 대표이면서 대리인... 여러 명 중에 좀 더 빠릿빠릿하게 움직이고 다양한 생각을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하면 된다. 나를 대리인으로 만들어 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소통을 해 나가는 게 내 역할이다.
 
다름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정치인
 
나는 보수 정당의 선명성을 확실히 하면서 뜻있는 사람들과 힘을 모으고, 문호를 개방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생각이다. 지역 주민의 숙원 과제나 염원을 해결할 수 있다면 어느 당과도 연계할 의사가 있다. 정치인은 누구보다 서로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민생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 정치인
 
당협위원장을 맡은 후 매주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민생탐방, 최돈익이 간다!” 이는 내가 지향하는 지역정치인의 한 모습이다. 지역주민들과 눈과 귀를 맞출 때 올바른 정책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