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은 대 선지자다. 선지자들은 나라에 대한 국가관이 정확했다”
“윤석열 대통령 안 되었음 이재명이가 되어서 나라를 북한으로 넘어가게 했을 것이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여 진행하는 ‘성령의 나타남 특별 성회‘가 지난 4일-6일까지 홍천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주 강사로는 전광훈 목사(자유통일당 대표고문/사랑제일교회)를 비롯 장경동 목사(자유통일당 당 대표/대전중문교회),장학일 목사, 강헌식 목사 등이 2박 3일간 집회를 이끌었다.

  전광훈 목사는 에스겔 37장과 요한 15장을 중점으로“무덤에서 나오라 그리고 군대가 되어라”란 제하의 말씀을 통해 전광훈 목사는 뼈가 붙어야 기능을 한다고 말하고, 에스겔은 대 선지자다. 선지자들은 나라에 대한 국가관이 정확했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했다, 본문의 마른 뼈 사건을 통해 성도들이 알아야 할 것은 경제의 무덤, 삶의 무덤, 각 개인이 지고 있는 무덤에서 나와야 한다, 그리고 뼈가 뼈로 각기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뼈가 서로 붙어 그래야 뼈가 무덤에서 나올 수 있다는 말로 성도들이 하나님과 관계에서 서로 붙어 있어야 한다는 말로 위로를 했다.
 
전광훈 목사는“내가 신앙의 생활을 하면서 지금의 자리에 온 것은 4명의 목사님이 계셨다.
김충기 목사,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 워치만니가 나의 신앙 인생에 큰 틀을 이루었다”고 말하고“김충기 목사님에게 중3 때 성령의 은혜를 받았다, 조용기 목사님에게 안수를 받고 싶어 돌아가신 사모님을 통해 조 목사님께 안수를 중3 때 받고 조 목사님께 붙어 그 능력이 내게도 왔다, 고 말했다.
 
또한 전목사는“나처럼 능력을 받을 수 있는 것은 금식 40일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금식 많이 하면 나중에 병만 생긴다, 흠모를 해야 한다, 난 은혜의 자리에 능력의 자리에 가기 위해 흠모를 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님께서 나라를 살려야 한다는 간곡한 유언에 따라 지금 광화문 기독당 운동을 하고 있다, 김 목사님은 내가 지금 하늘나라 가는데, 전 목사도 머지않아 하늘나라로 올 거야 오면 천국에서 만나면 내가 제일 먼저 물어볼 말이 있어 뭐냐 내가 시킨 기독자유당 성공했냐 이것을 물어보겠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울면서 안심하고 천국가세요 내가 반드시 기독자유당을 성공 시켜 내가 어르신을 만날 때 내가 기쁨으로 만나겠다고 약속했기에 지금 광화문에서 기독자유당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목사는“그렇게 내가 김준곤 목사님을 흠모하고 그렇게 사랑하고 열심히 하니까 지금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면서“내가 광화문에서 ‘문재인을 보고 야 ○○○야 너는 간첩이야 이 ○○○’ 이렇게 욕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살아난 거다 난 감옥 3번 갔다 오고 하여 문재인이 북한 3번 가서 나라 팔아먹으려는 것 막은 거고 나라를 살린 것이다”고 말하고“윤석열 대통령 누가 만들었어 우리 광화문 교회가 성도들이 만들었다, 윤석열 안 되었음 이재명이가 나라를 북한으로 넘어가게 했다, 북한으로 넘어가버렸어, 대한민국이 김정은이를 수령으로 안 부르게 한 것 특히 개딸들 수령아바이라고 안 부르고 있는 것 우리 때문이야 그러니 모두 광화문에 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전 목사는“지금 방송을 약 2만 명 이상이 보고 있는데 그거 보면서 일부는 내가 뭘 잘못하는가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을 거다”라면서“내가 여러분에게 나에게 붙으라 하면 한국교회 목사들이 예수님께 붙어야지 왜 전목사에게 붙어 하고 따질 것이지만 여러분 예수님이 보이나 보이지 않는 예수님인데 어디서 붙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나에게 붙어야지 나와 같이 김준곤 목사님 유언에 따라 나라 살리는 일 해야 한다, 내가 4분의 목사님께 붙어서 일을 했듯이 여러분은 나에게 붙어야 한다”고 강조하고“여러분들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번째는 전광훈 목사님 은혜로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전목사는“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서 이승만 박정희 다음에 최고의 대통령이다”고 말하고“대한민국은 국민이라면 대통령이 말을 하면 들어야 된다”고 말하고“내가 문재인도 대통령이지만 말을 안 들은 것은 문재인은 간첩이기 때문이다”면서“국민의힘이 보수당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75년 되었지만 당원이 30만 조금 넘는 숫자다, 즉 조직이 없다, 한국엔 3대 조직이 있다, 해병 전우회, 지금은 사라졌다, 호남향우회도 3곳으로 나누어 졌다, 고대동문회 조직도 유명무실, 지금 남은 것은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 만부장 등 성경을 바탕으로 조직된 우리 광화문교회 즉 자유마을 만이 큰 조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