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3.1절 기념식서 ’자유통일‘ 해야 발언, 광화문 방향과 같아 맘에 들어”
“한국교회 목사들이 현 시국 바라보는 눈 없어 안타까워, 한국교회 무덤에 빠져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애국 운동 이해 못 하지만 우리는 인내로 끄집어 내야 한다”
“대선에서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었다면 이미 나라가 북한으로 넘어가게 했을 것이다”질타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여 진행하는 ‘성령의 나타남 특별 성회‘가 지난 4일-6일까지 홍천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주 강사로는 전광훈 목사(자유통일당 대표고문/사랑제일교회)를 비롯 장경동 목사(자유통일당 당 대표/대전중문교회),장학일 목사, 강헌식 목사 등이 2박 3일간 집회를 이끌었다.

  전광훈 목사는 에스겔 37장과 요한 15장을 중점으로 지난 6일 “무덤에서 나오라 그리고 군대가 되어라”란 제하의 제2강론에서 말씀을 통해 대한민국 시국에 대하여 말하는 한편 이에 대응하는 한국교회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북한은 커다란 감옥이다. 북한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자유통일로 살려야 한다, 하지만 한국교회가 지금 무덤에 빠져 있어 교회가 목사가 기능이 제대로 살고 있지 않다. 1938년 한국교회는 당시 일본의 총칼 아래 치루어진 총회에서 신사참배를 약 95% 찬성 가운데 결의했다, 목사들이 목숨을 걸고 막아야 하지 않았나,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이 연방제 사인하고 왔고 문재인 3번 북한에 다녀왔다. 전라도를 빨갱이 도시로 만든 것이 김대중이다. 정치인들이 김대중 정신 말하는 것도 못 듣겠지만 인터넷만 쳐도 자료가 나오는데 왜 대한민국의 지도자인 목사들마저 이것을 모르는가? 하고 안타까워했다.
 
전광훈 목사는“하나님의 징계는 세상 사람들 때문에 심판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죄짓는 것을 하나님이 못 보는 거다”고 지적하고“약 천 여 명의 NCCK 소속 목사들이 길거리에서 대통령 퇴진하라고 말하고 있고, 그런 자들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한동훈이는 찾아가고, 한동훈은 이번 총선 끝나고 나면 분명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하게 된다”고 질타했다.
 
이어 전 목사는“자유우파는 지들끼리 싸워서 자멸 해왔다”면서“박근혜하고 김무성하고 싸운 것 결과, 내가 지금까지 한 말 중에서 틀린 것이 있었나 분명 한동훈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하대전쟁이 예고되어 있다”면서“대한민국에는 5.300만 모든 국민들, 30만 목회자 50만 장로들이 있지만 나라가 돌아가는 것을 예견 못하는가? 4.10총선 제대로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 연방제 통일로 갈 수 있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 정신을 차려야 한다. 현 시국에 대하여 눈을 떠야 한다, 우리가 지난 시간 광화문에서 하고 있는 애국 운동 이해 못하고 이상한 눈으로 보지만 우리는 인내로 끄집어내어 700만 까지 오른 우리 자유 마을 이번 주 안에 천만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목사는“문재인이가 말하길 5년 이루어 놓은 거 윤석열 정부가 2년 안에 다 망쳤다, 하는데 문재인 5년 무엇을 했나? 5년 동안 일구어 놓은 것, 정숙이의 옷 산 거 밖에 없지 않나”라면서“대선에서 이재명이가 대통령 되었다면 이미 나라가 북한으로 넘어가게 했을 것이다”질타하고“이번에 3.1절 기념사에서 윤 대통령이 ‘자유통일’에 대하여 즉 ‘연방제 통일은 절대 안 된다’라고 지난 정부 실체 파악하고 말한 것 아닌가? 이러니 눈에 넣어도 안 아프겠냐 그렇게 우리 광화문과 똑같은 연설을 해 주니 우리가 윤석열한테 충성을 안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전 목사는“윤 대통령의 자유통일 발언은 우리가 그동안 나라 지키기 위해 광화문에서 해온 국민들 정신을 깨트려온 운동이다”면서“이 말은 곧 북한을 자유통일 시켜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하고“중국사람 1명보다 우리와 같은 북한의 5배 노동력 그리고 북한의 지하 자원과 대한민국의 놀라운 기술력이 융합되면 지금 3만 불 시대에서 5만 불까지 가능한 경제로 성장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 목사는“영원히 무덤에 살래? 나올래, 여러분만 나올래? 아니면 다같이 나올까? 라면서 여기 자유마을 성도들이여 한국교회 대한민국 사회를 깨우라”고 말하고“우리 다같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국교회와 30만 목회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4.10총선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다같이 기도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