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터 전공이 지역 도시 발전, 난 대장동 설계. 계획, 발전시킨 사람”
“이재명 8가지 죄 재판 중 감옥 갈 사람 난 그것을 알리겠다”
 

자유통일당 유동규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계양을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자유통일당(당 대표 장경동 목사/고문 전광훈 목사)을 통해 정치인의 길로 나선 유동규(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인천 계양을)씨가 당에 입당하면서 5%의 지지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동안 서너 차례 현장에서 만난 유동규 씨는 처음 대장동 사건으로 TV 뉴스에서 비추어진 범죄자의 이미지와 나중 이재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 재판을 받고 있는 대장동 사건에 핵심 증인으로 나올 때와 지금 정치인으로 나서려는 자리에서 직접하는 대화를 듣고 몇 마디 해보고 나니 사람의 본질의 모습은 만나보지 않고 판단해서는 안되는구나였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 범인의 모습으로 서 있던 유동규 씨는 어쩌면 사람이 저럴 수 있고 뻔뻔하지? 하고 생각했다면, 이재명 재판에 증인으로 비춰진 모습은 자신이 살기 위해 이재명이를 배반하는 것인가“하는 배반의 이미지가 강했다면 그 후 자유통일당에서 처음 직접 본 유동규 씨 그리고 말하는 발언에서 처음 느낀 점은 “똑똑한 사람이다”였다. 그러니 이재명 씨가 발탁해서 사용했겠지였다.
 
그리고 이후 여러 자리에서 지켜본 유동규 씨가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낀 것은 지금은 터널이 뚫려 괜찮은 도시가 되었지만 지금처럼 발전되기 전 대장동은 판교 옆이지만 그냥 산속이었던 곳이 지금의 도시로 “대장동 설계. 계획, 발전시켜 지금의 도시로 탈바꿈 시킨 사람이다”라고 자신을 말하는 것에서 대장동을 수도 없이 지나쳐 다녀본 사람으로서 그 말에 믿음이 갔다는 것이다.
 
특히 이재명이는 돈을 챙겼고, 난 이재명이 옆에 있던 사람으로 1차 벌을 받았다, 난 회개하는 맘으로 국민 앞에 죄스런 맘으로 살지만 죄를 짓고도 떳떳해 하는 이재명 씨를 보면 화나나고 그래서 재판에 증인으로 나서 이재명의 죄를 밝히려 한다.
 
그런데 왜 한국교회 일천만 성도 30만 목회자, 50만 장로들이 속한 한국교회를 향하여 깨우려는 의지를 갖고 거친 말로 꾸짖는 것이 싫어서 받아들이기 싫어하고 일부 한국교회에서 거부를 당하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만든 자유통일당에 스스로 입당을 하고 지금은 자유통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서는 것인가?
 
유동규 씨가 자유통일당에 입당하면서 밝힌 내용 중 “누나가 오래전부터 전광훈 목사에 대하여 말했다, 감옥에 있으면서 전 목사에 대하여 알게 되면서 그는 그리고 자유통일당이 건국 이념에 충실해서 자유통일당과 함께 자유통일의 시대를 나아가겠다, 이 말은 최근 과거 오래전 586 운동권에서 활동하다 전향 후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태경 의원이 한 말과 일치한다. 하 의원이 모 방송국과 5분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전엔 골수 좌경 사상에 찌든 사람 중 하나였지만 전향을 한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의 필요성과 이승만 국부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추구해온 것을 믿기 때문이다”고 밝힌 것처럼 그리고 유동규 씨는 또 이렇게 말한다. 국민의힘 일부겠지만 여당으로서 자기 자리를 못 찾고 민주당 제2중대로 전락해서다. 하여 이 말은 곧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승만 대통령 국부론을 주장해온 전광훈 목사의 말이 맞는다는 것이고 광화문 아스팔트 민심이 맞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유통일당에 행동하는 당에 입당하게 된 것이라고.
 

자유통일당 유동규 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계양을 전통시장을 찾아 시장상인. 및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최근 자유통일당 유동규 후보는 계양을 지역 주민을 발로 찾아다니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그중 하나가 유동규 후보가 출마하면서 밝힌 “지금 이재명이는 8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고, 그 측근들은 감옥을 갔다 오거나 감옥에 있다. 그런데도 본인은 혼자 깨끗하다고 한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라면서“난 재판 자리에서 대장동 주범인 이재명은 국회의사당이 아닌 범법자로서 감옥에 가야 하는데 증인으로 나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예”, “아니오” 두 마디 뿐이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증인은 말하지 말라 이재명 쪽에서 막는다“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5%를 넘겨 선관위가 주최하는 TV 토론회에 나가서 “예”, “아니오”가 아닌 이재명 씨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다. 국민들이 대장동 사건에 대한 실체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것을 다 까발리고 싶다, 내가 직접 물으면 어떻게 대답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것을 인천 계양을 주민들은 총선을 앞두고 ‘방귀뀐 놈이 성낸다’고 하는 말처럼 분명 죄는 진 것 같은데 본인 이재명은 아니다고 하니 그리고 이상하리만치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니 의아하게 생각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여 유동규씨가 이재명에게 묻고 싶어하는 것을 듣고 주민들은 이재명씨가 무엇이라고 대답하려고 하는지를 듣고 싶은 것이다.
 
현재 인천 계양을을 먼저“돌을 치우겠다” 선언한 국민의힘 전 국토부 장관을 역임한 원희룡 후보가 현재 현역 의원인 이재명 의원에게 도전장을 낸 상태로 이재명 씨도 여러 이야기를 불식 시키고 계양을 후보로 나섰다. 하여 인천 계양을은 ‘명룡대전’에서 ‘유명룡대전’으로 국민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특히 유동규 후보는 지역을 돌으면서 인천 계양을 주민을 만나는 자리마다 “계양을이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친 국회의원의 방탄용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 저는 계양 주민들을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자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유 후보는“대장동 지역 개발을 설계, 지금이 도시로 탈바꿈 시킨 사람이 자신이고 난 대학 전공부터 도시를 발전시키는 일을 해온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계양을 발전을 위한 밝힌 청사진은 계양테크노 벨리를 성공시키기 위해 대장역과 박촌역을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 계획 제안과 서울과 인천의 관문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유 후보는 “지금 계양을 지역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놓여있다”며 “지난 20년간 민주당은 계양 발전을 위해 일한 것이 없다. 뽑아놓은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계양을 시민을 버리고 떠났고, 보궐로 온 선수는 방탄막이로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이제부터라도 계양을 살려내 서울의 관문이자 인천의 관문으로 만들겠다”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인천 계양을 한 유권자는 “4,10총선을 앞두고 인천 계양을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지역이 되었다”면서”국토부 전 장관인 원희룡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민의힘 후보이기에 그리고 지금까지 일해온 보습에서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도 있다”고 말하고“하지만 이재명 씨가 과연 하며 관운이 어디까지일까? 하며 궁금하여 추의를 지켜보기도 하고 있다. 또한 유동규 씨 주장처럼 이재명 씨 죄악을 밝히겠다는 것에 관심이 증폭 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가정 중요한 것은 내가 살고 있는 계양을 발전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누가 가장 적합한가”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최근 경인일보 보도에 의하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월 1~2일 계양구을(선거구 획정 前 지역) 18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4.35%p)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5.2%,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는 41.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유 예비후보는 2%를 기록했다.며, 유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5%를 넘기면 이재명∙원희룡 후보와 함께 3자 토론회가 성사된다”고 보도했다.
 
한편, 관련 여론조사는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