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국회의원이 나올 것 예상, 사회적 혼란 어떻게 대응해나갈 것인가?”
“이젠 한국교회는 스스로 보호해야 할 때이다”

 

보도국장 이광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2024년 4.10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각 당이 의석수 때문에 셈법 계산이 한창이다.

총선을 앞두고 나름 전문가들은 마치 족집게 강사처럼 여당 몇 석, 야당 몇 석 예상 수치를 말하고 있다. 마치 자신들이 생각이 옳다 강조하며 나름 여러 가지 상황 이유를 대면서 유권자들의 생각을 끌어내려 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유권자들은 ‘떡 줄 사람 생각도 않는데,,,’말이다.
 
여당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예상 의석 수를 묻는 자리마다 마치 겸손한 듯 지혜롭게 답을 피하고 있고, 야당은 현시대가 만들어낸 신 사자성어‘찐명비명’ 내부 리스크를 덮고 공천이 끝난 지금 이재명 의원은 대장동사건, 성남축구단 등 재판을 받으면서 이번 총선을 치르고 있지만 지금까지 어떤 상황이 있을 때마다 돌파해온 특유의 큰 소리와 자신감이 넘치듯 하는 행동으로 돌파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0 총선은 기존 양당 체제에서 내부에서 몸집을 키운 몇몇들이 당을 만들고 이번 총선은 다수당 체제로 치르게 된 상황에서 민주당의 이재명이 협업한 위성정당에 대하여 한국 사회 많은 곳에서 염려와 걱정을 포함한 날선 비판을 함께 하고 있다.
 
특히 야당이 만들고 또한 함께 협업하게 될 여러 위성정당들에 대해서 여당 및 중도 및 우파 진영에서 큰 염려를 하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 대응하고 적극 싸워야 할 큰 책임이 있는 여당은 자신들 앞에 떨어진 상황도 처리 못하고 ‘전전긍긍’ 집토끼 단속하고 보호하고 의석 수로 이길 궁리만 하고 있지만 반면 야당 및 진보세력들이 판을 키워나가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우려가 큰 점은 있어 보인다.
 
특히 기독교 교단 및 시민단체들이 최근 계속 지적하고 있는 동성애 관련 인사가 위성정당 비례로 당선권이 들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입법을 할 수 있는 제도권에 들어와서 법안 발의에 또다시 힘겨운 싸움도 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할 때 걱정을 하지만 정작 여당에 이에 대한 대응을 기대한다는 호사일 것이고, 이들은 대안조차 안 하고 대응도 못하면서 장로 권사 직분을 앞세워 한국교회 도움을 받으려고만 할 것으로 보여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다.
 
- 이제 4.10총선을 앞두고 한국교회는 정신 차려야 한다 -
 
그동안 한국교회에서 양분을 받아 활동해온 장로 권사 집사 국회의원들이 있었다, 나름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강한 푸시로 그들이 종교인 과세, 차별 금지법, 동성애 문제를 막아 온 것은 사실이지만, 동성애 관련하여 활동해온 국회의원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현실에 같은 당의 결정에 눈치 보며 움직여야 하는 이들에게 신앙 양심을 기대한다는 것도 이젠 사치가 될 듯하다.
 
묻고 싶다, 그동안도 당의 결정 사항 앞에서 눈치를 보아온 당신들이 아니던가?
여당 야당을 떠나서 당신들이 당신들을 지켜오고 기도해 주고 보호해온 한국교회를 앞으로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다시 한번 물어보자 차별 금지법, 동성애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한국교회가 앞장서 막아왔다고 이 내용이 꼭 기독교 만의 문제던가? 동성애, 차금법이 통과되면 이 사회에 어떤 혼란이 오는 것인지 진정 모른다 말인가?
 
- 이젠 한국교회는 스스로 보호해야 할 때이다 -
 
지금까지 한국교회는 지난 138년 역사 동안 병원을 만들고 학교를 만들고, 사회 각 분야의 문화적 측면에서 사람들의 정신세계 및 이사회 질서를 위해 헌신해 왔다.
 
이젠 기독교인, 장로 집사 권사 국회의원이 자유주의 시장 경제. 자유민주주의,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지향하고 정체성인 내용을 당의 가치로 목숨 걸고 아스팔트에서 나라와 한국교회를 지켜 갈 당을 만들어 연방제 위험에 빠져가는 나라를 지켜야 하고, 차금법 동성애로 사회를 혼란에 빠트려갈 법안에서 싸우고 지켜 가야 할 당이 만들어져야 한다.
 
- 자유통일당을 소개한다 -
 
6.25 한국전쟁과 공산당의 눈을 피해서 남한으로 내려와 공산주의에 대항하기 위해 고 한경직 목사가 만든 기독당을 고 조용기 목사, 고 김준곤 목사의 유언에 따라 지난 20년 동안 지켜온 자유주의 시장 경제. 자유민주주의, 한미 동맹, 기독교 입국론 등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지향하고 정체성인 내용을 당의 가치로 목숨 걸고 아스팔트에서 나라와 한국교회를 지켜온 당이 자유통일당이다.
 
- 김대중 빨갱이, 노무현, 연방제 통일 사인. 문재인은 간첩 -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들 삼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잘 몰랐다, 이들 삼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집권하면서 북한에 가서 북한이 지향해온 연방제 통일에 사인을 하고 왔다는 것을 인터넷만 검색해 봐도 금방 나타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몰랐다, 그냥 국민들은 ‘카더라’ ‘카더라’ ‘카더라’ 그랬다, 그런데 김대중 빨갱이, 공산주의 사상을 바꾸지 않은 신영복을 향해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하는 대통령이 신영복을 존경한다, 하여 전광훈 목사가 대통령인 절대 권력 앞에서 “문재인 간첩이다”라고 공개된 장소인 광화문에서 국민을 깨우기 전까지도 우리는 몰랐다.
 
-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교회여 눈을 떠라 -
 
황보승희 현 국회의원, 이종혁 전 국회의원, 대장동 재판의 핵심 증인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비롯 이화여대 법률학자인 정현미 교수, 70년대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라디오를 통해 엄마에게 전화한 홍수환 챔프 그 생생한 음성은 힘든 삶을 살아왔던 70년대 우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고 그때의 가진 꿈, 희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바탕이 되게 했던 그들은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이사회를 지탱해온 사람들이다.
 
또한 지금도 자유통일당에 수요일 청년 정치의 주역이 가입하게 될 것이고, 한국 정치사에 한 획을 긋고 있는 한 사람이 입당을 예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교회가 일어날 때이다, 한국교회가 한 곳으로 힘을 결집할 때이다.
그리고 자유통일당에 대해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새로운 시각의 눈을 떠야 한다.
자유통일당을 만든 전광훈 목사는 그리고 최근 자유통일당 깃발 아래 함께 하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을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는 봐야 하고 믿어야 한다.
 
각기 자기들의 현장에서 전문가로 살아온 저들이 선택한 자유통일당을 믿어야 할 것이다.
 
자유통일당을 만든 전광훈 목사는 “난 고 조용기 목사 고 김준곤 목사, 고 한경직 목사의 유지를 따라 나라가 공산화 되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지금까지 싸워 왔다”고 말한다.
필자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증거인 자료를 보고 나서 믿었다.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에서 일하며 학교, 정부 및 기타 공공장소에서 종교에 대한 제한에 맞서 싸워 온 존슨은 의회에 하원의장이 의회에 입성하면서 “정교분리에 대하여‘정부가 교회를 침범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는 것이지 신앙의 원칙이 우리의 공적 생활을 침범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는 뜻이 아니다” 이 말은 자유통일당 장경동 대표도 한 말이다.
 
이 시대의 지도자라면 당연히 목사뿐 아니라 나라를 살리는 일에 누구든지 목숨을 걸고 앞장서야 되는 것 아닌가?
 
“4.10 총선이 끝난 후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최근 전목사가 자주 하는 말이다.
이 말은 감성으로 이해하면 무슨 개소리라고 할 것이지만 현실을 보는 눈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국민들이 눈을 떠야 한다.
한국교회가 눈을 떠야 한다.
한국교회 목사들이 눈을 떠야 한다.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
 
자유통일당이 20석 이상을 차지하도록 하여 원내 교섭 단체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광화문에서 아스팔트에서 영하 15도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도 던진 사람들이 모여 활동해온 자유통일당이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를 지켜 나갈 수 있다.
 
“공은 던져질 것이다, 여러분의 선택이 필요하다. 자유통일당 믿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