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국비자, 이것은 단순 선거 전략이 아닌 자유민주주의 가치 더욱 굳건히 하고 정치적 다양성 증진”

 

보도국장 이광원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제22대 4.10 총선을 앞에 두고 자유통일당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한국교회가 지난 20년 역사 속 그토록 염원해온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이 추구해온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 시장경제, 한미동맹, 그리고 고 한경직, 고 김준곤, 고 조용기 목사가 그토록 바라온 기독교입국론을 기반으로 세워질 정당이 만들어질 조짐이 일고 있다.
 
황보승희 현역 국회의원의 입당으로 원내정당이 된 것을 비롯,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혁 전 국회의원의 입당으로 전국 48개 선거구에 후보를 낸 자유통일당의 총 선거 대책위원장으로서 전국을 누비고 다닐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지난 138년 역사를 뒤집어 볼 때 병원을 세우고, 학교를 세우고, 3.1절 만세 운동에 기독교인이 가장 많았고, 고종 때 러시아에서 빌린 차관을 갚아 나가는 일에 한국교회는 술과 담배를 끊으면서 빚 탕감하는데 최고로 일조한, 그래서 한국 근대화에 지대한 공을 인정받아도 모자란 곳이지만 코로나를 겪으면서 전 정부와 당시 언론들에 의해 코로나 확진처처럼 비추어져 술집보다 더 못한 대우를 받아야 했다.
 
결국 감염법과 관련 한국교회는 속수무책으로 당해야 하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믿었던 지금의 여당으로부터도 직접적인 도움을 받지 못해 당시도 교회가 폐쇄당하고 강대상을 내주어야 했고 지금도 더불어민주당 및 진보당쪽에서 발의하여 한국교회가 대응도 못하고 진행되고 있는 감염법 관련 법이 시행되고 있다.
 
다행스럽게 민주당에서 한국교회 및 시민단체 특히 자유통일당에서 지속적으로 동성애자로 커밍아웃을 한 인권센터 소장인 임태훈 씨에 대하여 야권비례대표 선정에서 컷 오프하여 한발 물러난 듯하여 지금은 다행이긴 하지만 아직은 끝나지 않은 전쟁을 치러야 할 판이다.
 
코로나와 이번 4,10총선을 앞두고 지난 코로나처럼 감염법 통과로 앞으로 한국교회 및 종교단체가 말도 안 되는 법안에 묶여 종교의 자유나 있는 나라에서 포교 활동은 고사하고 진보성 시민단체에서 동성애 및 차금법관련 반사회적인 악법을 진행시키려는 시도가 있을 때 언제까지 신앙적 판단보다, 당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장로 권사 직분 가진 국회의원들 얼굴만 바라다볼 것인가?
 
아니다 이젠 우리 스스로 한국교회를 그리고 자유를 바라는 시민을 지켜줘야 할 정당이 있어야 하고, 그곳이 바로 광화문 길거리 교회에 모인 매번 모이는 15만=20만 중 70%가 한국교회, 30%가 일반 시민들이고 전국적으로 자유마을 254개 지역, 읍, 면. 동. 리를 중심으로 모집된 700만이 모여 반 공산주의를 외치는 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곳에서 나라를 살리고 한국교회를 살리려는 국회의원이 나와야 한다.
 
전광훈 목사의 말대로 대한민국 최초로 기독교 정당을 만든 고 한경직 목사,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만든 고 김준곤 목사,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을 이루어 세계에 대한민국 교회 위상을 세운 고 조용기 목사님들 등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진 기독당이다.
 
“전광훈 목사는 지난 20년간 항상 똑같은 주장을 해온 내용, 그것은 변질되지 않은 신앙심에 기초를 두고 있다. 지난 20년 가까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전광훈 목사가 3번의 감옥을 가면서 순교적 정신으로 목숨 걸고 항상 변질되지 않은 내용과 같은 언어로 국민을 깨우고 동기부여를 해왔다.
 
이후 전 목사의 그 진정성을 간파하고 믿고 따라온 ‘자유마을’,‘14개 교단 가입’.‘많은 시민들’ 등 전 목사와 함께 영하 15도의 추위와 무더운 뜨거운 폭염 더위 속에서도 광화문 아스팔트에서 목숨 걸고 자유를 위해 함께 달려온 700만의 숨소리가 함께 해서 일군 당이다.
 
특히 자유통일당 인재 1호 영입 정현미 교수의 자유통일당 입당은 전광훈 목사가 동기부여를 하고 자금의 자유통일당이 그동안 바른 목소리를 내어 왔고 20년이 된 지금 원내당이 된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정현미 교수는 이화여대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을 거쳐 독일 Freiburg Universitaet 법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화여대 젠더법학연구소의 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법학 쪽에서 유명한 학자다.
 
정 소장은 로스쿨 교수로서 법률가를 양성하는 교육에 오랜 기간 종사하고 있고, 교수로 안정된 생활을 하던 그가 왜? 그것은 좌파 이념이 사회 전반을 쓸며 자유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직면해 법률가로서 커다란 위기감을 가져서라고 말하고 있다.
 
즉 그동안 전광훈 목사가 목숨 걸고 북한에 가서 연방제 통일에 사인을 하고 온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빨갱이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것과 또한 연방제 통일에 사인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공산주의 사상가 그리고 전향하지 않은 신영복 씨를 향해 존경한다고 말한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을 향해서는 광화문에서 공개적으로 ‘간첩이다’고 해온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는 것으로 정교수는 “법률전문가로서 국가정체성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법”을 위해 정치에 나선 것을 말하는 것에서 우리는 한번 돌아다봐야 할 때이다.
 
전광훈 목사가 지난 20년 동안 주장해온 내용 중에서 최근 반복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보수의 통합 및 승리를 위해 이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 할 시기다, 촛불세력이 여론을 등에 업고 준동하여 나라를 혼란으로 나가려 한다. 아직 그것을 모른다면 정치 못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남은 기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제2의 건국 정신으로 세우려면 그리고 좌파 사상 가진 자들 정권 못 잡게 하려면 국민의힘으로 누가 막을 수 있나, 국민의힘만 믿지 말고 자유통일당과 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자”고 제안하고 있는 것.
 
이 말의 의미는 곧 조국혁신당이 창당하면서 ‘지역에서는 민주당, 비례에서는 조국혁신당(지민비조)’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대조되는 말로 해석되는 가운데 자유통일당 관계자는 “이제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비례대표는 ‘자유통일당’을 지지하는 것(지국비자)이 보수를 통합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마지막 선거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자유대한민국의 내일을 염원한다면 그리고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 최근 대장동 산속을 지금의 아름다운 도시로 계획하고 설계하고 만들어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을 선두로 황보승희 국회의원, 정현미 이화여대 교수, 그리고 ‘4전 5기’ 신화의 주인공이자 전 세계챔피언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 회장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지난 20년간 한결같이 행동하는 전광훈 목사가 만들어서 국민이 이끌고 있는 자유통일당에 입당하고 있다.
 
이젠 지켜보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20석 확보로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어 줘야 한다.
즉 ‘지국비자’ 전략을 통해 우리 사회에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굳건히 하고, 정치적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계기로 만들어 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