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3월 15일(금), 경진출판·예서(대표 양정섭)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도서 594권을 전달하여 광명시 초등학교 및 작은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경진출판·예서 양정섭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했다.
 
경진출판·예서 양정섭 대표는 “연초 인문학, 사회과학, 문학 등 다양한 종류의 좋은 신간들이 많이 출판 되어 재미있고, 유익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어 찾아오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마음과 함께 이웃들에게 책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은 “마음을 양식을 쌓을 수 있도록 좋은 신간들을 전해주신 경진출판(예서) 양정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도서는 초등학교와 작은도서관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진출판(예서)에서 전달받은 도서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시작은도서관연합회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