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에서 배우 공유와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가 함께한 뷰티 캠페인을 공개했다. 톰 포드 뷰티 아시아 퍼시픽 아타셰(홍보대사)인 공유는 이번 뷰티 캠페인에서 강인하면서도 센슈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끈다.

이번 캠페인에서 공유는 톰 포드 뷰티에서 스틸레토의 매혹적인 우아함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의 ‘슬림 립 컬러 샤인(10가지 컬러, 샤인 피니시)’과 톰 포드만의 아이코닉 향인 오드 우드와 네롤리 포르토피노를 부드러우면서도 은밀하게 즐길 수 있는 올 오버 바디 스프레이(오드 우드, 네롤리 포르토피노)와 함께했다. 톰 포드만의 감각적인 터치가 더해진 세련된 패키지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는 배우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한편, 톰 포드 뷰티와 함께한 공유 영상과 티저 화보는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