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MLB KIDS (엠엘비 키즈)>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본격적인 봄 날씨로 야외 활동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의 새 옷 장만과 봄 코디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MLB KIDS(엠엘비 키즈)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 활동부터 가벼운 외출까지 다양하게 착용 가능한 빅볼 청키 마스크를 제안한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빅볼 청키의 여름 버전 슈즈인 MLB키즈 빅볼 청키 마스크는 작년 여름에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24SS 시즌에는 블랙, 아이보리에 화이트를 추가해 총 3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청키 마스크는 샌들과 운동화를 결합시킨 샌동화로 봄부터 한여름까지 신을 수 있어 바람막이, 조거팬츠 등을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다.

빅볼 청키 마스크는 야구 포수의 마스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실내외에서 다용도로 신기 좋다는 장점이 있다. 측면의 팀 로고는 야간 축광 소재로 주간 1시간 노출 시 야간에 약 30분간 빛이 나도록 발광 처리되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 외부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통기성에 도움이 되는 발등 펀칭 디자인으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에게 적합하며, 빅볼 청키의 아웃솔 러버와 신 끈 대신 매직테이프를 적용해 손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특히 어퍼는 합성 가죽과 폴리에스터로 편안하면서도 견고하고, 밑창은 EVA 창으로 볼륨감을 더해 안정적인 착화감이 특징이다.

빅볼 청키 마스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MLB 공식 온라인몰(www.mlb-korea.com) 기획전 및 공식 인스타그램(@mlbkids_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