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OWOO(오우) 입구모습

밤의 거리로 유명한 이태원,종로,신촌,홍대,강남에는 성인들이 찾는 칵테일바가 숫자를
헤아리지 못할 만큼 많이 들어서 있다.

그만큼 한국에도 술문화가 깊게 자리잡은것! 최근 칵테일 제조 체험장을 열고 있는
이태원의 명소 노르딕바로 알려진 OWOO(오우) 김주년 대표와 인터뷰를 하였다.

이태원 OWOO 오우 김주년대표는 음주가무로 술만 마시는것이 아닌 술의 역사나 유래 또한 어떻게 제조가 되는지 과정을 알면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중요한 비지니스나 애인에게 맞는 칵테일주문을 통해 한층더 맛있는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고 하였다.

이태원 OWOO(오우) 김주년대표의 강의모습

각테일 제조방식은 버번, 진, 럼, 스카치 또는 보드카와 같은 알코올에 과일즙이나 소다 또는 리큐어를 넣어 만든 음료. 가장 대중적인 칵테일로는 마티니, 구형의 tom colins(진에 레몬즙, 설탕, 탄산수를 섞은 음료) 등이 있다고 한다.

이태원 OWOO 오우 김주년대표는 이런 문화를 선두하여 앞으로는 문화가 담긴 이태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오고 가시는 손님들이 기본상식을 알고 마실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건 기자  tagan11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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